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박원규

최근작
2010년 2월 <서주금문정선 33편>

박원규

호는 하석(何石). 서예가. 전통적인 재료와 원전에 입각한 엄정한 문자세계를 고집하고 있다. 20년간 해마다 작품집을 발간하고 있고, 5년마다 개인전을 열고 있다. http://www.hasok.com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하석 박원규 壽福 엽서집> - 2003년 12월  더보기

나는 몇 년 전 음식점 출입문 위쪽에 이상 야릇한 글자를 그려 붙여 놓은 부적을 보고, 내 나름대로의 百壽百福을 써 보리라 마음먹었다. 복을 받기 싫어할 사람은 없을 테니 서예를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친밀감이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 또 복을 기원하는 부적 같은 것을 보이지 않는 곳에 붙여 놓는 것보다 이 글자들을 쓴 서예 작품을 보기좋게 걸어 놓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도 하였다. -작가의 말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