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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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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비둘기가 남기고 간 시詩>

윤주영

· 2004년 월간 《창조문예》 신인상으로 등단
· 2012년 《기독공보》 신춘문예 당선
· 2016년 《들소리신문》 들소리문학상 입상
· 2023년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창작기금 수혜
· 2024년 제1회 운강문학상 수상
·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찬송 3편 채택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창작기금 수혜(2023)
· 창조문예 문인회 회원
· 신춘기독공보 시 동인회 회원
· 대한예수교 장로회 응암교회 장로

| 시집 |
『햇볕은 노을 너머 저녁 배를 타고』, 『나의 시간에 무엇을 담아 보낼까』, 『비둘기가 남기고 간 시詩』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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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비둘기가 남기고 간 시詩> - 2024년 5월  더보기

금년초에는 《창조문예》 대표이신 임만호 장로님이 주님 주신 뜻을 이루기 위하여 황금찬 시인이 준 아호 운강을 따 “운강문학상”으로 제정하여 첫 번째 수상자로 나를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나의 시간에 무엇을 담아 보낼까』이다. 운강문학상 제정자의 뜻을 받들어 부끄럽지 않은 시를 써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를 위하여 또 한 권의 시집을 낼 수 있도록 2023년 하반기 “한국 예술복지재단”으로부터 창작기금을 받게 하심도 감사한다. 지금까지 내가 시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도와준 가족들과 출석하는 응암교회의 행사와 시설을 통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윤주영 시인의 「편집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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