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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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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사랑의 불꽃>

오영례

영원한 사랑을 갈망했던 그녀에게 주님은 ‘사랑의 생수’로 찾아오셨다. 그녀는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되면서 자신의 마음과 삶이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사랑이 되기를 소망하며 지금까지 시를 써오고 있다.
특별히 이번 여덟 번째 시집에서 그녀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우리가 품어야 할 비전과 자녀의 사명을 담았다. 더불어 네비게이토선교회와 세계로선교회에서 함께 지상 사명에 헌신해 왔던 차주연 아프리카 선교사의 순교를 기리며 이 시집을 쓰게 되었다.

시인은 대학 시절 선교 단체에서 주님께 헌신한 후, 현재까지 제자의 삶을 살아가며 주님의 제자를 삼는 사역에 힘써오고 있다. 오운철 목사와 결혼 후 중국 선교를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사모, 간호사, 그리고 시인으로 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에게 다시금 찾아오셨다. 그리고 그녀는 선교로의 부르심을 받으며 자기 내면의 불꽃이 타오름을 경험하였다. 이 시집은 나이 60세에 새롭게 비전과 사명에 불타오르게 하신 하나님의 기다림과 사랑에 감사하며 쓴 것이다.

시집으로는 『사랑의 여정』, 『사랑의 약속』(이상 호산나), 『사랑은 계절과 함께 자라 가고』(토기장이), 『새벽에 찾아온 사랑』(두란노), 『사랑이 내게 왔을 때』, 『사랑은 꽃처럼』, 『더 깊은 사랑으로』(이상 쿰란출판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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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랑의 불꽃> - 2022년 6월  더보기

아프리카에서 지상 사명의 성취를 위해 수고하다가 천국에 간 차 선교사님을 추모하며... 그리고 많은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과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 작은 시집이 영혼의 위로와 자유를 선사하길 소망합니다. 발은 묶여 있어도 우리의 영혼은 온 세계를 다닐 수 있고, 우리가 꿈꾸며 사모할 때 우리의 몸도 자유롭게 세계를 다니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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