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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프레데릭 폰테인 (Frederic Fonteyne)

국적:유럽 > 중유럽 > 벨기에

출생:1968년

최근작
2013년 11월 <탱고 위드 미>

프레데릭 폰테인(Frederic Fonteyne)

1968년 벨기에 브뤼셀 출생으로 벨기에의 방송예술학교 IAD(Institut des Arts de Diffusion)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졸업 후 여섯 명의 친구들이 모여 '아아(AA)'라는 그룹을 형성, 7대 죄악의 정반대 덕목을 옴니버스로 만든 <일곱 가지 대죄>라는 단편을 제작했다. 장편 데뷔 전까지 만든 네 편의 단편은 '광기', '어리석음', '비겁'처럼 인간성의 가장자리에 있는 속성을 초현실적인 기법과 다큐멘터리적 접근법으로 탐색한 영화들이었다. 만하임-하이델베르크영화제에서 대상을 탄 첫 장편 <막스와 보보>는 단편에서 다뤘던 모든 내용을 한데 모은 영화다.

1998년 프랑스의 거장 '브누와 자꼬'의 <육체의 학교>에 조감독으로 참여한 후, 그는 1999년 자신의 이름을 일반 관객에게 알린 두 번째 장편 <포르노그래픽 어페어>를 연출했다. '나탈리 베이' 등 프랑스의 중견배우들로 구성된 출연진으로 과감한 성적 노출 수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이 작품은 베니스 영화제를 통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포르노그래픽 어페어>를 발표 후 5년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프레더릭 폰테인' 감독은 2004년 '엠마뉴엘 드보스'의 섬세한 연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세 번째 장편 <질의 여인>을 완성시켰다. 현재 브뤼셀의 패럴랙스 연기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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