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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타 프틀 (Rita Feutl)

최근작
2016년 3월 <자전거 도둑>

리타 프틀(Rita Feutl)

늘 자전거를 좋아했습니다. 여덟 살 때 교회 앞에서 자전거에 윤활유를 치다가 부활절 드레스를 망쳤지요. 열여섯 살에 산 흰색 푸조 자전거는 수십 년이나 타고 다녔습니다. 나중에 차고 화재로 못 쓰게 될 때까지요. 이제 리타는 자이언트 자전거로 시골 샛길을 달린답니다. 자전거를 타고 캐나다와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캐나다 앨버타 주 에드먼턴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지요. 이곳에 살면서 식구들의 자전거 네 대를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요. 《자전거 도둑》은 리타가 세 번째로 쓴 책입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www.ritafeutl.com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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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자전거 도둑> - 2016년 3월  더보기

이 이야기에 나오는 ‘자전거 병원’은 실제로 있습니다. 사람들은 ‘바큇살’이라고 부르는 곳이지요. 이 책을 쓰는 데 영감을 준 곳이에요. 캐나다 앨버타 주의 에드먼턴에 이 작업장을 마련할 때 도움을 크게 준 사람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크리스 안드레이 척입니다. 아이들은 이 작업장에서 자전거를 조립하고 보수하는 법을 배웁니다. 시간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준 크리스에게 감사 드립니다. 크리스는 데이비드 존스 형사를 소개해 주기도 했답니다. 에드먼턴 경찰서 아동 위기 대응 팀인 존스 형사는 자전거 절도나 치안 유지 활동에 관한 제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아주 열렬하게 즐기는 벤 아펠트와 메이카 엘리스에게도 감사합니다.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비롯해 픽시, 경륜장에 대해서도 많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모두 제 탓입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저를 지지해 주고, 이 글을 읽어 주고, 요란하게 팔다리를 허우적대며 주요 장면을 재연해 준 고든, 에마, 세라에게 항상 사랑한다고, 그리고 고맙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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