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졸업. 2002년 시집 『안개詩』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시집) 등이 있음.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03년, 2007년, 2018년),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년), 용인시 문화예술보조금(2022년) 수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 선정.
<너라는 간극> - 2016년 8월 더보기
결국 이만큼의 나를 겪었다 시여,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