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년 전부터 채식명상단체를 통해 채식을 시작하게 되면서 요리를 익혀 이후 대만으로 건너가 다시 채식요리를 배운 전문가이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SM채식뷔페의 조리실장를 거치면서 채식요리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새로운 스타일의 채식 요리를 많이 개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