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한 정통 로큰롤 사운드로 90년대 미국 음악계를 풍미했던 서던록 밴드. 대표곡으로 "Sting Me", "Remedy", "Jealous Again“, "Hard To Handle" 등이 있다. 크리스 로빈슨(Chris Robinson, 보컬), 리치 로빈슨(Rich Robinson, 기타), 스티브 고먼(Steve Gorman, 드럼), 아담 맥도갈(Adam MacDougall, 키보드), 스벤 피핀(Sven Pipien, 베이스), 루서 디킨슨(Luther Dickinson,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