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눈, 여성과 성소수자의 삶, 농민의 손, 장애인의 발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거리에서 투쟁
하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권력과 자본을 비판하고, 논쟁을 펼치겠습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보다 긴 호흡으로 일상에서 노동자.민중의 삶을 담겠습니다.”
미디어충청은 대안언론입니다.
그동안 언론이 외면하고 무시했던 충청 지역의 노동자, 농민, 빈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소
수자가 미디어충청의 주인입니다. 노동자.민중이 이끄는 미디어충청은 다른 세상을 만드는 상상력
으로 현실을 돌아보고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안과 전망을 찾아나가는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