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동길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거기>

동길산

1960년 부산에서 나서 부산에서 자랐다.
1989년 무크지 《지평》으로 등단했으며
1992년 경남 고성 대가면 산골로 들어갔다.
지금은 산골과 도시를 오가며 지낸다.
산골 사는 30년 동안 시집 『꽃이 지면 꽃만 슬프랴』 등과
시·산문집 『어렴풋, 당신』, 산문집 『우두커니』 등을 내었다.
『거기』는 등단 35년 일곱 번째 시집이다.
2020년 김민부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거기> - 2024년 4월  더보기

시인의 말 낯설지 않으면서 낯선 맨 앞에 나는 새 맨 처음 우는 새 낯설지 않으면서 낯선 2024년 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