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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동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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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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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았으면 좋겠다

당신의 사랑이 제게 준 말로 다 할 수 없는 따뜻함과 부드러움,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통하는 것 같았던 그 느낌을 잊지 않고 잘 간직할게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정말 정말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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