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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백용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인천

최근작
2014년 8월 <How So? 사라지는 갯벌>

갯벌

앞으로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환경'일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이웃인 갯벌생물에 대해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고,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우리의 현실을 알려줌으로써 다같이 우리의 갯벌을 보호하는 운동에 동참했으면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갯벌 이야기

갯벌탐사를 작정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갯벌은 결코 쓸모 없는 땅이 아니라 우리 삶을 새롭게 소생될 수 있는 값진 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사실을 어떻게든 알리고 싶었다. ... <살아있는 갯벌 이야기> 속에는 갯벌의 삶과 사랑, 그리고 미래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갯벌탐사를 통해서 우리 나라 갯벌의 위험한 미래를 보았다. 계속되는 간척사업과 매립으로 인하여 심각한 지경에 처한 갯벌은 보는 나로서는 울분이 들끓기도 했다. 이렇게 방치만 해 두면 미래의 우리 나라 갯벌은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라진 갯벌로 인하여 사람도 자연도 제대로 서있을 수 있는 자리가 없게 되는 것 아닌가?

시원한 여행 갯벌 속으로

갯벌은 향후 가족이나 혹은 연인을 가장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확실한 '테마여행'의 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갯벌 속에는 여행의 필수요소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 그리고 환경교육에 낭만까지 모든 요소가 골고루 녹아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항상 현장에서 느끼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갯벌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과의 만남은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갯벌표면만 살피는 사람들을 흔하게 보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갯벌 초보자는 물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원한 여행 갯벌 속으로

갯벌은 향후 가족이나 혹은 연인을 가장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확실한 '테마여행'의 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갯벌 속에는 여행의 필수요소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 그리고 환경교육에 낭만까지 모든 요소가 골고루 녹아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항상 현장에서 느끼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갯벌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과의 만남은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갯벌표면만 살피는 사람들을 흔하게 보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갯벌 초보자는 물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원한 여행 갯벌 속으로

갯벌은 향후 가족이나 혹은 연인을 가장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확실한 '테마여행'의 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갯벌 속에는 여행의 필수요소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 그리고 환경교육에 낭만까지 모든 요소가 골고루 녹아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항상 현장에서 느끼는 안타까운 일 가운데 갯벌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과의 만남은 이루어 보지도 못하고 갯벌표면만 살피는 사람들을 흔하게 보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갯벌 초보자는 물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늬와 함께 떠나는 갯벌여행

선생님은 오랜 시간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하고, 연구하면서 그들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생물들이지만 자연 속에서는 너무나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는 갯벌 생물들을 바라보면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해주고 그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하여 자연을 바라보는 올 고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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