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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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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귀를 씻다>

바람과 달과 고분들

바람과 달과 고분사이 그 만찬에 초대되어 나도 모르게 맛본 詩의 미각(味覺) 바람의 안감으로 지은 옷, 내게 어울리는지 잘 모른다. 천 년 속 들어가 본 대가야의 시간 2019년 봄 開花堂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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