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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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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그려낸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순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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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가 그려낸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순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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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선의 개념과 방법, 궁극적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경지, 그리고 그 이후의 세계까지 체계적으로 서술하였기에 최소한도 서술의 애매모호함으로 인하여 야기되는 몰이해의 단점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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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태생의 문학의 총아 까를로스 알폰소의 시집이 번역되었다. 열정으로 대변되는 순수한 감정의 세계를 사랑을 간직한 사람만이 느끼는 애틋한 시선으로 다정다감한 필치로 그려낸 마음을 덥히는 24개의 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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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평생 간직하고픈 시』가 개정판으로 거듭났다. 전작과 같이 총 70편을 수록했고, 이 가운데 48편이 새로 교체되었다. 전작과는 달리 개정판에서는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윌리엄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등 외국 작가들의 시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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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사랑 노래, 불꽃과 그림자』는 그 두 번째 책으로, 감미로운 서정시로 알려진 사라 티즈데일의 시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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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이 터질 듯한 아름다움』은 그 세 번째 책으로, 이미지즘의 중심에 있었던 에이미 로웰의 시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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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퇴피 샨도르.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이지만 그는 헝가리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시인이다. 알마출판사는 페퇴피 탄생 200주년(2023년)을 맞이해 페퇴피 문화재단과 주한 헝가리문화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용사 야노시》를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시각예술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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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나는 무명인! 당신은 누구세요?』는 그 첫 번째 책으로, 19세기와 20세기를 문학적으로 연결하는 에밀리 디킨슨의 시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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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수 문학인 중국계 미국 시인 리영리의 초기 시집이다. 전미도서상,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상 등을 받았으며 아시아계 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5년에 《노튼 시 선집(Norton Anthology)》에 시가 수록되면서 정전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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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소수 문학인 중국계 미국 시인 리영리의 초기 시집이다. 전미도서상,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상 등을 받았으며 아시아계 시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05년에 《노튼 시 선집(Norton Anthology)》에 시가 수록되면서 정전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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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위대한 시인으로 추앙받는 아틸라 요제프의 명시를 엄선한 시집이다. 1905년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서른두 살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요제프는 헝가리 문학사에서 독보적인 ‘노동자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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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시인선 288권. 이정현의 시집을 읽는 독자들은 고요와 안식, 그리고 평화를 느낄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성급하게 대답과 결론과 해결을 원하는가. 우리는 얼마나 모든 것의 자명함과 명쾌함을 갈구하는가. 우리의 피로는 원칙적으로 대답이 없는 공간에서 성급한 대답을 기대하고 찾는 행위에서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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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마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광인의 수기>, <파우스트>, <모파상 단편선>,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풀잎>, <80일간의 세계 일주>, <허클베리 핀의 모험>, <안나 카레니나>로 구성된 열린책들 세계문학 모노 에디션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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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시를 쓰고 더없이 깊은 발자국을 남긴 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 랭보는 시 그 자체다. 그의 작품은 신비의 결정체다. 문학과 유럽을 떠나며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 <일류미네이션>은 우리에게 던져진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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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소개되어 신선한 충격을 던진 《나의 사유 재산》 이후 두 번째로 번역·출간된 메리 루플 작품집. 《가장 별난 것》은 메리 루플이 시인이 되고 나서 30여 년이 지난 뒤에야 펴낸 첫 산문집으로, 그만의 기이하고 독특한 문학성의 원류를 선연히 확인해 볼 수 있는 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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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세계문학총서 188권. 영국 계관시인 역사상 첫 여성, 성소수자, 스코틀랜드 출신의 시인이자 극작가, 동화작가 캐럴 앤 더피의 시집 두 권을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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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저항과 투쟁의 정신으로 자유롭고 평등한 인간 세상을 꿈꾼 아나키스트 시인 우에무라 타이의 시선집. 우에무라 타이 특유의 방랑의 정서와 함께, 식민지 조선 민중들과의 연대정신과 일본제국주의를 향한 저항정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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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세기 현대문학 문예사에 큰 획을 그은 만큼 《패터슨》의 시구와 시어들의 리듬과 음보는 독창적이면서도 실험적이다. 그 의미와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원서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편집하였고, 황유원 시인은 윌리엄스만의 운율과 언어를 한국어에 맞춰 연구하고 해체해 최대한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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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라 발라즈(Attila F. Balazs)의 시행은 어떠한 내적 엄격함으로서만 한 곳에 다시 모이게 된다. 이 내적 엄격함은 말하자면 올바른 균형의 발견이라고 하겠다. 금욕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인은 예술(작품)이 미처 다다르지 못한 궁극의 지점에 다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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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작가 엘라 윌러 윌콕스의 전작에서 사랑과 인생에 대한 성찰과 교훈을 노래하는 시 오십여 편을 엄선한 시집이다. 윌콕스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시인이지만,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를 통해 이미 한국과 인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