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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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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예인이라는 한 사람에게 벌어졌던 불운의 연대기이지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할 수 없었던 수많은 ‘○○’들의 불운을 변주한 것이기도 하다. 이 책에 적힌 불운을 읽는 동안 ‘○○’에 들어갈 누군가의 이름을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거기 없음』은 그런 이름들을 소환해냄으로써,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교묘한 폭력의 모습을 또렷하게 그려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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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 실존주의의 주춧돌을 세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철학을 해설한다. 사르트르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보부아르 사상의 독자성을 재조명하고, ≪제2의 성≫의 대대적 성공 탓에 오히려 간과되어 온 보부아르의 평생 화두인 ‘실존주의 윤리’를 고찰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부아르 철학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윤리적 실존주의의 주춧돌을 세운 시몬 드 보부아르의 철학을 해설한다. 사르트르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보부아르 사상의 독자성을 재조명하고, ≪제2의 성≫의 대대적 성공 탓에 오히려 간과되어 온 보부아르의 평생 화두인 ‘실존주의 윤리’를 고찰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보부아르 철학의 진면모를 만날 수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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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에코페미니즘 사상가이자 활동가로 평가받는 그레타 가드의 『비판적 에코페미니즘』. 생태문학 비평의 권위자이자 미국 녹색당 소속 운동가로서 정의로운 체제전환을 위해 노력해온 가드는 이 책에서 기후위기에 맞선 에코페미니즘의 이론적·실천적 차원을 새롭게 종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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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기 평양의 을밀대에 올라 고공 농성을 벌인 강주룡부터 2011년 부산의 35미터 크레인 위에 오른 김진숙에 이르기까지 한 세기에 걸친 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사를 통해 그간 제대로 자리매김되지 않았던 여성 노동운동의 기억들을 복원하고 한국의 산업화와 노동운동의 역사를 페미니즘적 관점에서 다시 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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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이 스스로 ‘위안부’임을 밝히고 피해를 공개 증언한 지 30년이 넘었다. 그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했고, 지금도 여전히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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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내면의 여성성의 회복하고자 하는 이 땅의 여성, 그리고 남성들을 위한 치유의 힘을 옛이야기에서 찾았다. 콩쥐와 팥쥐, 심청이, 선녀, 무서운 계모, 호랑이가 잡아먹은 어머니 등 옛이야기 속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태곳적 여성성을 찾아가는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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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청소년 책 중 가장 인상적” “열네 살에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같은 리뷰를 남기며 많은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나에 관한 연구』가 새로운 표지로 돌아왔다. 작품이 지닌 ‘솔직하고 거침없고 강렬한’ 매력을 리커버 표지에 담아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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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여성들이 모이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여성의 인권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할까? 우리는 세대에 걸친 페미니스들의 치열한 삶의 흔적이 궁금했고, 새로이 만나는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기뻤으며, 삶의 한쪽 면을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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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폴린 검스의 책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 출판사 접촉면의 첫 책인 『떠오르는 숨: 해양 포유류의 흑인 페미니즘 수업』은 흑인 퀴어 페미니스트인 저자가 해양 포유류로부터 흑인을 포함한 인간종의 생존을 모색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