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포켓 사이즈 미니 스티커북이다. 다양한 캐릭터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소근육과 집중력, 창의력을 길러보자.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배경판이 14페이지이며, 스티커가 모두 8장 들어있다.
기쁨이와 슬픔이, 불안이 등 9가지 감정 캐릭터를 재미있게 색칠해 보자. 그림 완성하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 스티커가 2장, 총 105개가 수록되었다. ‘참 잘했어요!’ 스티커로 한 페이지를 끝낼 때마다 칭찬도 듬뿍 해 줄 수 있다.
라일리의 머릿속에는 핵심 감정인, 기쁨이, 슬픔이, 까칠이, 버럭이, 소심이가 있다. 어느 날, 사춘기 알람이 시끄럽게 울리기 시작하고, 새로운 감정인 불안이, 당황이, 부럽이, 따분이가 들어선다. 고등학교 입학이라는 변화를 앞두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1~100까지 모두 예상하고 대비하려는 불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