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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캐런 조이 파울러 (Karen Joy Fowler)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0년, 미국 인디애나 주 블루밍턴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1월 <부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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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어슐러 르 귄을 만나기 전까지 나는 아이가 있는 여성이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롤모델이 없었다. 특유의 명징함과 공감과 섬세함과 예리함으로 줄리 필립스는 우리의 가장 존경받는 예술가들을 심문한다. 엄마-되기에 필요한 창조성과 예술가-되기에 필요한 창조성이 어떻게 서로 어긋나고 보완하는지 그들이 찾아낸 다양한 방식들을 집요하게 취재해 우리에게 공유해준다.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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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비극과 아픔이자, 시와 힘이자, 쉽게 잊을 수 없는 이야기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등장인물에서 등장인물로 비난과 위협, 구조와 사랑이 놀라운 힘으로 옮겨가는 이 멋진 이야기는 인간과 기계 사이에 바로 정착한다.
4.
책을 읽는 내내 제인 오스틴과 소설 속 인물들에게 푹 빠져들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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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테드 창은 테크놀로지에 능통하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마음을 강타한다. 그의 이름을 모른다면, 기억해두자. 지금부터.
6.
“풍부한 유머, 천재적인 지혜, 날카로운 통찰, 환상적인 이미지까지 끝내주는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머나먼 극한의 장소와 고독을, 얼음과 눈을 다룬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 펭귄을 더한 것이 바로 미지 레이먼드의 멋진 소설 『나의 마지막 대륙』이다. 이 작품은 남극 대륙을 향한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향한 사랑을 노래한다. 꼭 추천하고 싶은 모험담이자 애가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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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스러운 모험극을 보는 듯이 불안감을 자극하고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다만, 더욱 기묘하고 아름답게 쓰였으며, 전혀 예스럽지 않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예스러운 모험극을 보는 듯이 불안감을 자극하고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다만, 더욱 기묘하고 아름답게 쓰였으며, 전혀 예스럽지 않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예스러운 모험극을 보는 듯이 불안감을 자극하고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다만, 더욱 기묘하고 아름답게 쓰였으며, 전혀 예스럽지 않다.
11.
예스러운 모험극을 보는 듯이 불안감을 자극하고 손에서 뗄 수 없게 한다. 다만, 더욱 기묘하고 아름답게 쓰였으며, 전혀 예스럽지 않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에나! 이 책 정말 맘에 든다! 뇌의학과 의료비리, 방위산업의 어두운 이면, 전쟁 트라우마로 점철된 역기능 가족, 심지어 인간사에 참견하는 다람쥐까지 나오는 종잡을 수 없는 소설인데 유쾌하기 그지없다. 좋다는 말밖에 못하겠다.”
13.
테드 창은 테크놀로지에 능통하고,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마음을 강타한다. 그의 이름을 모른다면, 기억해두자. 지금부터.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놀랍고도 감동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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