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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천국일까?
본투리드 단편/발목양말(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15000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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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32쪽
  • 212*262mm
  • 345g
  • ISBN : 9788934975311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천국이 있다면, 우리가 상상한 모습 그대로라면"
조금은 안심이 된다. 소중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난 뒤 영원히 머무르게 될 곳, 그곳에 미리 견학을 다녀온 것만 같은 기분에. 그리고 그곳은 그 어떤 장소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울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다 나온 한 권의 노트. 할아버지는 천국에 가서 누굴 만나고 싶은지(수호천사랑 할머니!), 남겨진 가족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메모해두셨다. 지옥에서는 생일 선물로 주사를 맞아야 하지만, 천국에서는 거짓말처럼 멋진 일들이 할아버지의 영혼을 기다리고 있다. 짐작해보건대 천국은 바로 우리가 바라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할아버지의 ‘천국에서 뭐 할까?’ 노트는 자신을 걱정할 가족들을 향한 배려이자 손자에게 남기는 무한의 상상 선물이다. 할아버지처럼 천국에서 신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바로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의 목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할아버지는 어떤 마음으로 죽음을 기다리셨을까, 혹시라도 무섭지는 않았을까. 즐거운 상상 뒤에 숨어 있었을지 모를,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손자는 헤아려본다. 할아버지를 향한 존경과 사랑, 고마움과 아쉬움. 어떤 기록들은 하늘 땅 만큼의 거리를 둔 사람들도 교감할 수 있게 만든다. 좋은 사람이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희망에 대해 멋진 응답을 해주는 그림책이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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