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작가 노트 (국내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 정가
    14,800원
  • 판매가
    13,320원 (10%, 1,480원 할인)
  • 마일리지
    740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원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107
    양탄자배송
    밤 10시까지 주문하면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소설/시/희곡 주간 23위, 종합 top10 2주|
Sales Point : 46,005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씨티, 삼성
    * 2~7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국민
    * 2~8개월 무이자 : 하나, 농협, 비씨, 우리(BC아님)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412쪽
  • 145*210mm
  • 555g
  • ISBN : 9788954682749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박상영 월드의 출발점으로 초대합니다"
때론 소설가 '영'이었던 이들. 박상영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대체로 너무도 바쁜 삶을 살았다. 2NE1의 노래처럼 '아름다운 서울 시티'를 질주하는 BPM.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사랑하며. 수시로 농담하고, 취한 채 노래방에서 케이팝을 부르던 사람들. 시끄러운 도시의 밤에도 소음과 소음이 멈추는 적요한 순간이 있다. 그 찰나를 놓치지 않는 날렵함으로 박상영은 퀴어적인 무표정을 살폈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의 첫 장편소설이 '박상영 월드'의 출발점에 깃발을 꽂는다. 2002 월드컵의 열기와는 상관없는 세계, D시의 수성구의 퀴어 소년 '나'는 어른이 되어 이 도시를 떠날 생각뿐이다. 아버지의 실패한 사업과 어머니의 열렬한 신앙과 누추한 아파트와 털이 많은 몸, 그러니까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감추고 싶다는 욕망뿐이던 그가 도윤도를 사랑하게 된 순간 세상이 흔들린다. 학원에서, 쪽방에서, 오토바이 뒷좌석에서, 수영장에서 그는 향기와 촉감을 지닌 한 인간을 사랑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상담 전문가가 된 현재의 내게 도착한 인스타그램 DM(수성못에서 발견된 시신을 상기시키는)을 통해 과거의 내가 내게 도착한다. 자우림의 음악을 듣고 싸이월드에 교환일기를 쓰던 그 시절. 나의 과거는 캔모아의 무한리필 생크림 토스트가 혀에 닿는 순간이기도 했고, 1등부터 523등의 성적이 중앙 현관에 나부끼는 야만이기도 했다. 박상영은 과거의 어느 한 면도 부정하지 않고 세밀하게 그 시절을 직조한다. 이 소설에서 소설가 정세랑은 '우리를 할퀴었던 감정들'을 읽어냈고, 영화감독 변영주는 '그 순간의 절망적인 행복감'을 기억해냈다. 나 역시 이 소설을 읽은 후엔 어쩐지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박상영의 소설과 함께 당신도 잠들지 못할 것이다.
- 소설 MD 김효선 (2021.10.05)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북트레일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이벤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