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 1,200원 할인)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95.3%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38,164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 현대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작별 - 2018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10,800원 (10%, 1,2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2018 김유정문학상, 한강"
"언제나처럼 그녀는 자신이 더 이상 자신의 몸에 속해 있지 않다고, 그 주변의 어떤 사물이라고 상상했다." (28쪽) 다른 징조가 없었다. 어느 겨울날 벤치에서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난 여성. 깨어나보니 눈사람이 되었다. 얼마 전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했고, 미성년자인 아이가 있으며, 7살 연하의 가난한 남자와 연애를 하고 있다. 눈이 된 몸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녹아 없어지고 만다. 관계들과 작별을 맞이해야만 하는 그의 마지막 시간을 소설가 한강이 아름다운 문장으로 기억한다.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가 인간인 건지"(46쪽)를 곱씹는 이야기로 <채식주의자>의 소설가 한강이 2018년의 김유정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작별>을 표제작으로 한 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수상작 외에도 강화길의 <손>, 권여선의 <희박한 마음>, 김혜진의 <동네 사람>, 이승우의 <소돔의 하룻밤>, 정이현의 <언니>, 정지돈의 <Light from Anywhere(빛은 어디에서나 온다)>가 함께 실렸다.
- 소설 MD 김효선 (2018.10.19)
북트레일러
북트레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