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음악가, 번역가. 지은 책으로 《익숙한 새벽 세 시》 《마음이 하는 일》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고양이 섬의 기적》 《뭐 어때!》 〈커피 한 잔 더〉(1~3)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