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절반을 지나오며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더 깊은 성찰과 여유를 찾게 되는 나이, 마흔. 우리는 마흔에 이르러 지금까지의 삶이 앞으로의 삶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이처럼 세상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는 마흔에 다다른 당신에게 노자는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강력한 메시지로 새로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보여준다.
준비 기간을 포함해 7년에 걸쳐 집필한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에서 데일 카네기는 다양한 사상가의 말을 인용하고, 걱정을 극복함으로써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이들의 수많은 성공 사례를 소개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자기 관리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명쾌한 지침을 준다.
저자는 현직 쇼호스트이자 브랜딩&스피치 전문가로 말 모임과 강의를 하며 예쁜 말을 공부하는 스피치 크리에이터다. 《오늘의 말씨》는 긍정과 행복, 신뢰와 진심을 담은 말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변하지 않아야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 볼 수 있다. “간직하고 싶은 내 마음의 기준은 무엇인가?”, “다른 것은 다 잃어도 잃고 싶지 않은 그것은 무엇인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마음의 중심은 무엇인가?” 무엇이 떠오르는가? 떠오르는 게 있다면, 그것을 기준으로 삼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소중히 간직하며, 마음의 중심에 두면 된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안전 거리를 지키면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꼭 붙어 있고 싶은 상대일수록 약간의 빈틈을 허락하자. 그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상대와의 관계를 더 상쾌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황금 인맥을 설계하는 기술로서 〈평범한 사람들이 결코 1급 인맥수를 얻지 못한 이유〉,〈상위 10%의 인맥의 자원을 축적하라〉,〈어떻게 시골 촌동네 여자가 인맥의 여왕이 되었을까〉등에 대한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된 책이다.
변하는 것들 사이에서 변하지 않는 것들,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바로 ‘꾸준함의 힘’이다. 삶 안에서 조금씩 매일 꾸준히,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끈질기게 부여 잡아온, 아니 찬란한 하루하루를 모아 왔던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직접 말투를 바꿔 나가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압축한 내용으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감정 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설득이 쉬워지는 말투’, ‘스스로 자존감을 올리는 말투’ 총 5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700억 규모의 수납·정리 용품 회사를 운영하던 저자는 ‘정리의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정리마켓>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고 자신만의 정리 기술과 노하우로 삶을 가꾸는 전국의 살림 고수들을 만났다. 이 책에는 57만 명의 사람들에게 감탄과 감동을 선사했던 수많은 정리 노하우가 10가지로 압축되어 담겨있다.
엄마와 딸이 공유하고 있는 무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수용되지 못한 상처 속 감정을 해소하는 자기 수용법으로 모녀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수용법은 내면에 존재하는 모든 ‘나’를 찾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무의식 정화법이자 내면아이 치유법이다.
왜 리더십이 탈선하는지, 리더십이 탈선하면 구성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리더십 탈선(derailment)은 '기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라는 뜻이다. 영어 뜻 그대로 '리더로서 가야할 길(=선로, rail)'을 '이탈(de-접두어)'한 것이다. 리더십 탈선을 치료할 수 있는 7가지 처방전을 검증된 리더십 이론을 중심으로 제시해 준다.
보수적이고 딱딱한 공무원 사회를 뒤로 하고 새롭게 뛰어든 창업 시장에서 무자본으로 자립을 이뤄내며 행복까지 거머쥔 저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고 있다. 한 개인의 도전이 만들어낸 성취, 그 속에서 찾은 진정한 행복까지 만나볼 수 있다. 당신의 내일에 밝고 희망찬 동기를 부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부르르가 은행에서 만난, 부를 쌓은 자산가와 성공한 기업체 CEO들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우리 주변의 ‘잘나가는 사람’이 왜 잘나갈 수밖에 없는지 그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매일같이 현장에서 직접 부자와 성공한 기업체 대표를 마주하는 저자의 이야기다.
우리는 대부분 계획된 성공가도 위를 달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삶이 우리의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사실과 함께 더 이상 변화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봐 낙심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인생을 바꾸는 데 늦은 때란 없다. 이 책 『마흔 이후 10년』은 우리가 쉽게 내뱉는 ‘너무 늦었다’라는 말들에 반기를 들며, 마흔 이후부터 인생의 드라마틱한 반전을 써 내려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당신을 안내한다.
팀장이 된 첫날, 조급하고 막막한 당신을 위한 핵심 가이드.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조작법과 이동법 등을 익히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튜토리얼’처럼 처음 팀장 역할을 맡은 사람을 위한 이론적, 실무적 핵심을 정리한 리더십 튜토리얼이다.
칼 뉴포트는 지식 노동에는 그에 걸맞은 ‘생산성’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슬로우 생산성(느린 생산성)’을 해법으로 제안한다. 그는 단순히 새로운 일의 철학을 주장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철저한 과학적 증거로 이를 뒷받침하며, 실제로 일을 줄이고 자기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업무 기법들을 이 책 한 권에 빼곡이 담아냈다.
저자들은 《사기》를 읽고 춘추전국시대를 공부하며 질문했다. 도대체 뭐가 다른가? 이름을 남기는 것이 뭐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주인공이 되느냐 단역을 전전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 와서 얼마나 공헌했느냐 못했느냐 하는 문제다.
2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궁극의 남자 분석 시리즈. 10년간 꾸준히 업데이트된 이드페이퍼 ‘남편감 구별법’이 ‘남자 구분법’과 ‘남자 대처법’을 총망라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남자 대처법’은 좋고 나쁨을 떠나 남자 공통의 특징과 구체적인 대처법, 실제 사례들을 속속들이 알려 준다.
2만 명의 독자를 사로잡은 궁극의 남자 분석 시리즈. 10년간 꾸준히 업데이트된 이드페이퍼 ‘남편감 구별법’이 ‘남자 구분법’과 ‘남자 대처법’을 총망라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남자 구분법’은 좋은 남자와 나쁜 남자를 구분하는 눈을 길러주고, 눈 감고도 구분하기 용이하도록 명확한 체크리스트도 챙겨준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친밀한 관계가 필요하다. 현대 심리학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자신의 삶과 감정 속으로 기꺼이 초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저우무쯔는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못하는 불행한 사람들에게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Intimacy Fear)이 그 원인이라고 설명한다.
단순한 ‘계획 중심’ 시간 관리가 아닌, 디지털 네이티브들에게 최적화된 혁신적인 시간 활용법을 제시하는 책. 하루 24시간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시간을 압축하고 확장하는 법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존스홉킨스 의대 16년 경력 정신과 의사 지나영이 좌절과 실패로 체득한 자기사랑법을 한 권에 담아 <나를 위한 용기>를 출간했다. <나를 위한 용기>는 지나영 교수가 우리 사회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진행한 ‘지사랑 챌린지’를 기반으로 원고를 새롭게 엮어 다양한 콘텐츠를 더한 ‘자기사랑 실천 가이드’다.
1670년, 파스칼 사후 처음으로 출간된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Pensees)』는 인류 역사에 깊이 새겨진 철학적 유산이다. 이번에 출간된 『파스칼 인생공부』는 현대 독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원문에서 67개의 대표 구절을 엄선하여 구성하였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태도와 스킬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영업 분야 중에서도 치열함을 자랑하는 보험업계에서 당당하게 1등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성공 철학과 생생한 경험담을 담아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