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교양 인문학
rss
이 분야에 5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괴테가 남긴 말 중 특히 사이토 다카시가 주목하는 것은 삶을 발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것은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려는 마음이다. 저자는 ‘집중’, ‘흡수’, ‘만남’, ‘지속’, ‘연소’라는 다섯 가지 목차로 ‘괴테적인’ 삶에 대한 태도를 갖추고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2.
  • PDF
  • 악인의 세계사 - 잘난 척 인문학 
  • 이상화 (지은이) | 노마드 | 2024년 9월
  • 15,96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9.8 (9) | 111.55 MB | TTS 미지원

유사 이래로 저질러진 수많은 악행들 가운데 그것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한편, 각 시대마다 사회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은 악인들의 극악무도한 악행을 들여다본 책이다.

3.
  • PDF
  • 우리말 어원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 이재운 (지은이) | 노마드 | 2024년 9월
  • 23,1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37.93 MB | TTS 미지원

한글과 한자어 그리고 토착화된 외래어를 ‘우리말’로 받아들여, 그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올바른 언어관과 역사관을 고취하게 하는 책이다.

4.

215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에세이를 출간하여 수백만 독자들을 매료시킨 베스트셀러작가인 용혜원 시인의 창작 노하우가 담긴 에피소드 잡학사전이다. 창작자에게 영감과 비전을 샘솟게 하는 정보와 자료의 무한한 저장고로서 역할을 하며,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로 구성된 창작 노하우를 담고 있다.

5.

세계 각 지역의 독특하고, 괴상하고, 기이한 풍속들을 간추린 이색적 풍속도. 이 책은 세계 각 지역의 그러한 독특하고 괴상하고 기이한 풍속들을 간추려 이색적인 풍속, 특이한 성 풍속,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축제, 자신들의 삶이 담긴 관혼상제, 전통의상으로 나누었다.

6.
7.
8.
9.
  • ePub
  • 백범일지 - 우리나라 한 시대의 기록 
  • 김구 (지은이) | 북아띠 | 2024년 9월
  • 3,000, 마일리지 150원 (5% 적립)
  • 1.36 MB | TTS 지원
10.
11.
12.
13.
14.
15.

저명한 노(老)심리학자 베레나 카스트가 인간의 감정과 정서에 초점을 맞춰 나이 든다는 것의 의미를 고찰하고 노년의 마음을 들여다본 책으로, 현명하게 나이 들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16.
17.
18.
19.

한 연구에 의하면 “현대인 대부분은 일상의 87%를 실내에서 보내고 있다”라고 한다.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정신건강의 위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자연 또한 병들고 있다. 자연은 사람에게 제3의 부모와 같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을 다시 깊이 연결하여 서로를 소생시키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알려준다.

20.
21.
  • ePub
  • AI 시대의 소크라테스 - 인공지능은 못하고 인간은 할 수 있는 철학적 질문들 
  • 이진우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4년 9월
  • 12,25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10원 (5% 적립)
  • 9.7 (7) | 17.62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90

고통과 불평등 속에서도 어떻게 사유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를 천착해온 이진우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들어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는 원하는 결과물을 즉각 제공하는 인공지능을 ‘21세기의 소피스트’라고 규정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바로 ‘소크라테스의 지혜’라고 웅변한다.

22.

‘한옥’이라는 말은 개항 이후 1908년에 정동 지역에서 양옥, 일본 가옥(일옥)과 구분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고, 1970년대에 정부와 언론 등에서 적극 사용하며 전통 가옥을 통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다. 조선시대 기와집은 소수의 양반만이 사는 큰 규모의 주거 양식이었고, 현재 서울에 남아 있는 기와집 대부분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규모가 작은 ‘도시한옥’이다.

23.

전통과 현대, 보수와 진보 등 서로 대립되는 입장들 사이에서 인류가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고군분투해 온 한 윤리학자가 요즘 시대에 맞춰 새롭게 쓴 윤리 안내서다.

24.

『국부론』의 저자이자 ‘자본주의 아버지’로 알려진 애덤 스미스는 일찍이 ‘더 나은 삶을 이루고 싶어 하는’ 인간의 본성을 알아차렸다. 『도덕감정론』은 심리학과 철학, 그리고 오늘날 행동경제학이라 불리는 학문을 모두 담아낸 고전 중의 고전이다. 이 책의 곳곳에 부와 행복의 추구, 우정 그리고 미덕에 대한 스미 스의 풍부한 식견이 묻어 있다. 스미스는 독자들에게 두 가지 질문에 관한 답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