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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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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창의성의 결정적 순간 33가지 - CREATIVITY 33 AI시대에는 누구나 창의적이어야 한다 원하는 순간에 꺼내어 쓸수 있는 창의성의 비밀! 
  • 박현정 (지은이) | 핑크플래닛 | 2024년 9월
  • 15,000 (종이책 정가 대비 21% 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8 (9) | 8.94 MB | TTS 지원

AI가 대세다. AI는 인간을 어디까지 대체하게 될까. 인간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AI가 하는 건 좋은데, 내가 하려고 하는 혹은 하고 싶은 일까지 AI가 하게 된다면? AI가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이 순간이야말로 인간 고유의 창의성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은 의미가 있지 않을까.

2.

2021년 첫 책 『음악의 언어』를 출간하여 사랑받은 송은혜 작가가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채널예스 웹진에 ‘일요일의 음악실’이라는 제목으로 1년 넘게 연재한 글을 모으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담아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를 펴냈다.

3.

프랑스 갤러리스트 올리비아 드 파예와 파니 솔레가 초보 컬렉터를 위해 취향과 예산에 맞는 아트 컬렉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고 감상하는 기쁨은 고가의 하이엔드 작품이 아니더라도, 예산에 맞추어 자신만의 작품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4.

북유럽 문화예술을 알고 싶거나 미술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 주는 책이다. ‘뮤지엄 스토리텔러’ 이은화가 선별한 30곳의 미술관 및 문화 공간은 버려진 산업시설을 재활용한 곳부터 귀족의 저택을 개조하거나 3,900원짜리 은그릇에서 영감을 얻은 건물 등 그 형태도 다양하다.

5.

미술 전공 소믈리에가 와인과 미술의 완벽한 페어링을 안내하는 컨셉으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우리가 잘 아는 미켈란젤로, 다빈치, 르누아르, 피카소, 마티스 등 16명 화가의 작품을 읽어주며 이에 어우러지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의 대표 와이너리와 60여 종의 와인을 소개해 준다.

6.

도쿄 니시오기쿠보에서 잡화점 ‘FALL’을 운영하는 저자는 카운터에 앉아 본연의 쓸모를 상실하고 잡화로 점점 변해가는 물건들을 보면서 ‘잡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잡화, 소비 사회, 가게 경영, 인생에 대한 단상을 담은 《잡화감각》을 펴냈다.

7.

작은 정물부터 넓은 거리 풍경까지, 멋진 순간을 자유로운 손그림으로 표현해본다. 초보자도 쉽게 그려볼 수 있는 저자의 드로잉 노하우를 상세하게 공개한다.

8.

영국 왕립 예술대학, 로잔 예술대학, 알토 대학,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 나에게 꼭 맞는 학교와 전공 선택부터 입시, 현지 생활, 졸업 후 경력 관리까지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안내서다. 유학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최고의 길잡이다.

9.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매체를 가로지르며 어떻게 한국적인 변형을 거쳤는지 살핌으로써 ‘K-미스터리 리부트’ 현장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다.

10.

일러스트를 곁들여 흥미롭게 들려주는 발레 용어 이야기. 클래식 발레의 탄생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풀어내며, 대표적인 발레 작품, 안무가와 무용수, 동작과 무대용어 등 발레의 세계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을 알기 쉽게 해설하였다.

11.

언제나 쉽게 갈 수 있었던 미술관을 이전처럼 찾기가 어려워진 2021년. 《기묘한 미술관》은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예술 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더 기묘한 미술관》은 그간 새롭게 발굴한 작품들과 더 강력해진 스토리텔링으로 돌아온 그 후속작이다.

12.
  • ePub
  • 기울어진 미술관 - 이유리의 그림 속 권력 이야기 
  • 이유리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 13,44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9.8 (44) | 37.37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80

<화가의 마지막 그림>,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등 그림을 매개로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고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던 이유리 작가의 <기울어진 미술관>이 출간됐다. 예술작품 속 여러 권력관계와 그에 숨겨진 ‘마이너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3.

우리는 왜 마크 로스코의 ‘아무것도 없는 그림’에 감동하는가. 그는 격렬한 색의 조화를 통해 무엇을 담고 싶었을까. 《예술가의 창조적 진실》은 최고의 현대 미술가로 꼽히는 마크 로스코가 1930년대 말에서 1940년대 초 사이에 쓴 원고를 수십 년이 지난 뒤 우연히 발견한 아들이 책으로 엮은 것이다.

14.

건축가가 되기 위한 자본인 ‘아비투스’는 도대체 무엇이며, 프리츠커 최다 수상국가인 일본에서, 젊은 건축가는 탈건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건축가로서 건축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는 시대이다. 시대상에 맞게 건축가의 아비투스를 해체하고 새로이 재조합하여, 거리로 나선 일본 젊은 건축가들의 이야기한다.

15.

『자연스러운 인체 드로잉』으로 인체의 기본기를 다졌다면 인체의 움직임에 대해서 연구하고 적용해 볼 단계이다. 인체를 그린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움직이는 순간을 포착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그리려면 인체를 참고 자료 없이도 360° 시뮬레이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고, 이 기본기를 바탕으로 직접 포즈를 360° 방향으로 그려보는 연습을 통해 데이터와 지식을 쌓아야 한다.

16.
  • PDF
  • 건투를 빌어요 - 체육 선생님이 들려주는 스포츠 영화 이야기 
  • 정일화, 장필준, 한동수 (지은이) | 크루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3) | 2.09 MB | TTS 미지원

우리는 스포츠 경기를 보며 ‘인생 같다’고 표현한다. 반대로 인생을 축구, 마라톤 등 스포츠로 비유하기도 한다. 스포츠와 인생은 과연 어떤 지점에서 교차할까? 학생들에게 꿈과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시작한 이 책은 중요 장면과 대사를 중심으로 필자들의 실제 경험을 녹여내 스포츠만의 감동과 교훈을 전하는 청소년 교양서, 자기계발서다.

17.

오늘날 한국에서 ‘퀴어’란 무엇 혹은 누구를 뜻하는가? 『퀴어 미술 대담』은 퀴어를 드물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 어색하지 않게 언급할 수 있는 오늘날 한국에서 ‘퀴어’란 무엇(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 집요하게 추적하는 대화의 장이다.

18.

세기의 전환기에 현대 미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화가 중 하나로 꼽히는 에드바르 뭉크(1863년~1944년). 올해는 뭉크가 사망한 지 80주기를 맞이하는 해이다. 『뭉크의 별이 빛나는 밤』은 우리가 몰랐던 표현주의의 거장 뭉크의 삶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19.

한 사람의 음악 취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나는 왜 그 곡에 꽂혔을까? 『당신의 음악 취향은』의 저자 수전 로저스는 어릴 때부터 음악을 사랑했고, 수많은 음반을 들으며 보낸 시간들이 차곡차곡 그녀의 신경 경로에 새겨졌다고 말한다.

20.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누구라도 쉽고 재미있게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보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고가의 장비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를 이해하고 몇 가지 팁만 알아도 지금보다 훨씬 멋지고 특별하게 일상의 순간들을 담아낼 수 있다.

21.

더 이상 학벌이 스펙인 시대는 끝났다. 살아남는 것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가진 복합형 인재다. 음대와 음악대학원을 졸업하고 “이 정도 공부했으면 밥 굶지는 않겠지!” 하며 사회에 나온 음악인들이 마주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 어떻게 음악가의 삶을 지속시켜 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담았다.

22.

아이패드 디지털 드로잉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혼자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했다. 프로크리에이트의 첫 화면 살펴보기부터 시작해 컴퓨터의 단축키와 같은 제스처 기능, 디지털 드로잉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이어 등 드로잉을 위한 준비단계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23.

처음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는 이들, 다른 글쓰기를 하다가 드라마나 영화 각본을 쓰려고 하는 이들, 어떤 식으로든 자기만의 이야기를 창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서경 작가의 친절한 안내서.

25.

내면을 이해하면 본질에 다가가는 첫걸음이 보인다. 여러 각도에서 볼 뿐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물체를 단순화하거나 분해하는 등 구조를 연구하다 보면 데생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본질을 꿰뚫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데생 테크닉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