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사전/기타
rss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기존 출간된 스마트 전자정부론(제5판)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론적, 실증적 연구가 반영된 영문으로 집필된 도서다. 기존 내용뿐만 아니라 새로운 IT의 발전과 변화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2.

‘국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문화유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우리유산의 미래가치’라는 기치 아래 ‘문화유산 미래가치 실현기반 조성’, ‘국민과 상생하는 문화재 보존·전승’, ‘다 함께 즐기고 누리는 문화유산’, ‘세계 속 문화유산 선진국가 도약’ 네 가지 중점과제를 추진하였다.

3.
4.

고전문학자 황충기가 엮은 <한국아호대사전>. 1900년대 이전 출생한 문인, 학자, 관료, 예술인 등 약 31,200명의 아호 약 38,500개를 집대성한 사전이다. 인명 가나다순으로 생몰연대, 호, 그 외에 자와 본관, 기타 사항을 정리하여 인명사전의 구실도 할 수 있다.

5.

<現代新語釋義>, <新語事典> 두 권의 단행본은 어휘 연구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자료였지만, 일반 연구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이에 한림과학원은 한국 개념 연구의 확산을 위해 두 권의 단행본을 모아 오늘날의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에 가까운 윤문을 했다.

6.

Understanding Employee Information Behavior consists of 6 chapters. Chapter 1 includes a brief review and introduction of the purpose and background of this research and puts forward related questions.

7.

《일본어 유래 우리말 사전》을 집필함에 있어서는 먼저 필자가 구축한 〈개화기 한국어 코퍼스〉와 한중일 각국에서 구축한 각종 언어데이터 등에서 추출, 조사된 용례를 바탕으로 표제어를 정하고, 이들의 용례를 출현 시기별로 늘어놓은 다음 각 단어의 유래와 성립 사정 등을 설명하였다.

8.

《일본어 유래 우리말 사전》을 집필함에 있어서는 먼저 필자가 구축한 〈개화기 한국어 코퍼스〉와 한중일 각국에서 구축한 각종 언어데이터 등에서 추출, 조사된 용례를 바탕으로 표제어를 정하고, 이들의 용례를 출현 시기별로 늘어놓은 다음 각 단어의 유래와 성립 사정 등을 설명하였다.

9.
10.

영어를 정확하고 깊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영어의 문법과 활용을 폭넓고 깊이 다루고 있다. 영어를 제2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영어로 글을 쓰거나 말할 때마다 우리 자신이 쓰고 있는 영어표현이 과연 영어문법에 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그 표현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하게 된다.

11.

인간의 언어에는 세 가지 속성이 있다. 예를 들어 “Hello!”라는 말에는 “소리”와 “의미”가 있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 번째 속성은 무엇일까? 우리가 구조라고도 부르는 “문법”이 그 세 번째 속성이다.

12.

세계 최고의 자기 계발서라 불리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자기관리론>을 제대로 읽으려면 여러 번 읽고 가슴에 새기고 핵심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두 권의 합본으로 독자들이 손 닿는 곳에 세워두고 매일 읽고 또 읽으며 인생의 나침반으로 삼을 수 있게 365일 만년일력으로 만들어졌다.

13.

성경신학 입문서이자 책별 연구서로, 신학 사전을 하나로 엮은 새로운 형식의 신학 사전이다. 개별 단어의 어원이나 의미를 넘어 여러 관련 단어와 사상을 하나로 묶어주는 신학적 개념을 다룬다.

14.
15.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산업현황을 10개 분야, 59개 세부분야, 372개의 표와 그래프에 담아 국민들께서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6.

맞춤법 검사기 없이는 불안한 현대인을 위해 맞춤법 일력을 출간했다. 어린이부터 MZ 세대, 키덜트까지 모든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17.
18.

어휘력 향상에 최적화된 입문서로, 단어의 조합과 생성 원리를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들려주어 책에 소개된 기본 500 단어가 1만 개의 어휘력으로 확장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19.

영문법에는 영어의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우는 순서’가 정해져 있다. 기억하자! 영문법은 따로 놀거나 무의미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각각 존재하는 ‘이유’와 맡은 ‘역할’이 분명하다. 따라서 이 구조를 알면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한 번의 독서로 머릿속에 쉽게 담아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