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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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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학자들의 논문 11편을 엮은 연구 저서다. 특히 이들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조선족 3세대 연구자들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중국과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찾을 수 있다.

2.

중국 근대불교학이 어떻게 발생하고 성장하는지 추적한다. 저자 김영진은 문헌학, 역사학, 철학이라는 세 갈래 길을 따라 근대불교학의 잉태와 탄생을 드러낸다.

3.

아시아총서 23권. <한 권으로 읽는 중국문화>의 개정판으로 오늘날 중국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보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문화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수민족 문화와 중국 대중문화를 좀 더 비중을 두고 소개했다.

4.

아시아 총서 시리즈 6권. 12편의 중국 영화를 매개로 12가지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바라본 책이다. 중국현대사,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소수민족, 또 다른 중국, 개혁개방, 교육, 농민공, 호구제도, 인구, 대중문화, 무협문화, 중화사상이라는 측면에서 현대 중국사회를 진단한다.

5.

아시아총서 19권. 중국의 상업영화를 통해 중국 영화가 중국의 문화정책과 상업주의를 만나 어떻게 변화했는지 분석한 책이다. 장이머우, 평샤오강, 쉬커, 청샤오둥 등 흥행감독들의 작품 중심으로 설명한다.

6.

90년대 이후 중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사회학자 쑨리핑 칭화대교수의 책. 피상적으로 접근했던 중국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현상을 심도 깊게 살펴 "단절"이라는 주요한 키워드로 중국 사회의 변화현상을 테마별로 나누어 개별 사안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내고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7.

경제발전과 사회변동으로 인한 중국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를 고전과 한류의 인기, 사회주의 생태문명에 대한 지향에서 읽어내고, 중국이 어떻게 소통과 통합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살핀다. 여덟 편의 글에 한.중의 소통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끄는 통찰을 담았다.

8.

400여 점이 넘는 풍부한 일러스트와 사료, 중국 복식의 역사를 한 권에 담은 최고의 입문서. 의복은 단순한 생활용품이 아니라 문화, 정치, 사회, 미의식 등 당시의 다양한 측면을 함축하고 있다. 의복의 역사만으로도 각 시대와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9.

한중문화 시리즈 2권. 현재 중국 시안음악대학(西安音樂學院) 기초학부에서 ‘중한문화교류사’를 강의하고 있는 장시(張西) 부교수가 같은 대학의 음악학과 리우린(柳琳) 강사와 공동으로 1978년 개혁개방 이후의 급변하는 중국의 현재 모습을 기술한 책이다.

10.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강의하면서 중국을 직접 느끼고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려 노력해왔다. 이 책은 중국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 행동양식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11.

‘모략총서’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유사 이래 인류가 집적해온 사상과 실천행위 들을 수집·분류하고, 인류 역사를 관통해온 핵심 작용들을 ‘모략’이라는 개념으로 정리해낸다.

12.

투쟁의 룰을 파악하기 위해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끌어다 쓴다. 투쟁에 참여한 각종 이익집단을 이끄는 핵심부를 ‘막부幕府’라 부르고, 이 핵심부를 이끄는 중심인물, 다시 말해 최종 정책결정권을 쥔 인물을 ‘막주幕主’라 부르며, 이와 상응하여 ‘막주’를 보좌하는 인물을 ‘막료幕僚’라 부른다.

13.

중국 역사의 최전선, 식탁 위에서 벌어지는 음식 인문학 만찬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 하, 은, 주 시대부터 21세기인 오늘날까지 중국인이 즐겨 먹은 음식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는 책이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