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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야기/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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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건축가가 되기 위한 자본인 ‘아비투스’는 도대체 무엇이며, 프리츠커 최다 수상국가인 일본에서, 젊은 건축가는 탈건의 시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건축가로서 건축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는 시대이다. 시대상에 맞게 건축가의 아비투스를 해체하고 새로이 재조합하여, 거리로 나선 일본 젊은 건축가들의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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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79년에서 2000년까지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들의 간단한 양력, 작품 및 사상을 살펴보고 요약하였다. 다음으로는 주요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하여 평면, 입면과 함께 분석하였다. 주택은 건축의 가장 기본이 되며 건축가의 사상을 잘 표현하고 있어 가능한 한 주택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4.

사람 중심 철학을 추구하는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디자인의 개념과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헬스케어 디자인의 개념과 중요성, 헬스케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과 팁, 헬스케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저자가 느낀 깨달음과 경험을 풀어내고 있다.

5.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외식 브랜드 컨설턴트, 실내 건축가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공간미식가’ 박진배. ‘문화의 용광로’ 뉴욕에서 디자이너들을 가르치는 그가 공간이 지닌 힘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힘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즐길 수 있는지를 일러 준다.

6.

1998년 출간된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의 재개정판이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ECCEhwa Culture Complex, 쌈지길 세 곳은 그 훌륭한 가치와 의미를 전달해야 했기에 기꺼이 새로 추가해 서현 특유의 해석법으로 풀어나갔다.

7.
  • 한 달 한 권 #예술
  • ePub
  • 도시논객 - 우리 사회를 읽는 건축가의 시선 
  • 서현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7월
  • 17,6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80원 (5% 적립)
  • 9.8 (8) | 35.26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15

저자의 전작과는 달리 구체적이고 치밀한 접근을 통해 최초를 빚어낸 동인을 찾아 나선다. 우선 저자는 빗살무늬토기로부터 집과 도시의 기원을 유추하고 있다. 조목조목 그 탄생 원리를 찾아 추론하기에 이른다. 나름 빗살무늬토기도 주어진 조건에 최적화된 형태라고, 그 뿌리를 짚어낸다.

8.

삶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은 어디서,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까? 깊고 아름다운 빛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을 꿈꾸는 건축가 김종진. 차분하고 따스한 문장으로 공간에 대한 진실한 감정을 전달해 온 그가 ‘공간의 본질’에 관해 사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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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루이스 칸 타계 50주년을 맞아 『루이스 칸 : 벽돌에 말을 걸다』가 출간되었다. 『루이스 칸 : 벽돌에 말을 걸다』는 작가이자 편집장으로 활동해 온 웬디 레서가 쓴 평전으로 루이스 칸의 '삶'과 '건축' 모두를 통찰한다.

11.

『고딕 성당, 거룩한 신비의 빛』은 저자 강한수 신부의 전작 『로마네스크 성당, 빛이 머무는 곳』과 맞춤하는 책으로, 그 후속편이자 중세의 유럽 성당 전체를 아우르는 완결편이기도 하다.

12.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시리즈. "영국인에게 집은 '물건'이 아니라 '문화'다!" 영국 지역에 따른 집들의 외관 특징, 건축 양식, 재료 특성, 각종 주택 스타일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집을 바라보는 영국인의 생각을 통해 진정한 영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