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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푸른사상의 한국문화총서' 4권. 일제 식민지 시대 샛별처럼 나타난 선각자, 나혜석을 탐구한 20명의 필자들의 논문을 엮었다. 나혜석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네 가지 주제-미술, 문학, 페미니즘, 민족운동-를 중심으로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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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가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예술사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총 5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중 ‘근대예술’ 편으로 첫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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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가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예술사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총 5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중 ‘근대예술’ 편으로 두 번째 권이다.

5.

이화여대의 교양수업 '여성과 예술'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의 모든 역사를 관통하며 린다 노클린이 던진 질문의 의미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강의이다. 25년 만에 마침내, 아카데미에서 소수에게만 공유되었던 수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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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이는 독창성에 대한 끌림일 경우가 많다. 기성품이 생각나지 않는 독특한 예술작품은 평소 잊고 지내던 내면의 창조성을 자극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고유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 창작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7.

인류의 미술이 선사시대부터 어떻게 발전했는지, 바로 이 책 『교양으로 읽는 세계 미술사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이 발전해온 발자취를 더듬으며, 인류가 사물에 대해 갖는 심미안 혹은 탐미안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8.

주얼리는 인류 역사가 흐르는 동안 늘 사람과 함께 해왔다. 이 책은 우리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 클림트까지 주얼리로 그림을 읽는 시간 여행을 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