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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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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니시오기쿠보에서 잡화점 ‘FALL’을 운영하는 저자는 카운터에 앉아 본연의 쓸모를 상실하고 잡화로 점점 변해가는 물건들을 보면서 ‘잡화란 무엇인가’를 생각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잡화, 소비 사회, 가게 경영, 인생에 대한 단상을 담은 《잡화감각》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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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산업화, 도시화, 표준화로 특색이 사라지고 실용적인 장소를 추구하면서 전통과 문화가 사라지면서 죽어가는 장소에 “영혼”을 불어넣고, 즐겁게 창의적으로 노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문화예술 도시재생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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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학술총서 20번째 책으로 이성준의 『훔볼트의 언어철학 Ⅲ. 언어·교육·예술』이 출간되었다. 본 도서는 19세기 언어사상가, 언어철학자인 빌헬름 폰 훔볼트(1767~1835)의 언어사상에 대해 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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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핵심 키워드인 “수행성(performativity)”과 “매체성(mediality)”에 대한 분석적이며 종합적인 연구가 여러 학문분야에서 각기 어떻게 형성되고 실천되고 있는지를 파악함과 동시에, 이를 학문과 문화발전을 추동하는 생산적 담론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된 연구프로젝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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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이해 4권. 분석미학의 관점에서 ‘아름다움’의 근거를 밝히고, 미학의 이론과 변천을 정리했다. 하지만 주요 개념은 미학 일반에 적용되기에 미학의 개론서로 읽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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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 문화 영역에서 생산된 디스토피아적 도시 재현을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비평적 해석으로 바라보는 책이다. 도시를 어둡고, 디스토피아적으로 재현한 시도를 도시 비평의 형식으로 탐구하기 위해 그러한 재현을 야기했던 역사적/사회적 조건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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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견지해야 할 미학적 관점은 무엇인가. 유대 미국인인 리처드 슈스터만은 삶, 예술, 철학, 문화라는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연구하며 프래그머티즘의 관점에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해온 주목받는 사상가이다. 이 책은 우리가 주목해야 할 예술적 대안은 바로 우리 '삶'이라고 말하며 '삶의 미학'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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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속 클래식을 만나는 순간. 예술감독 지나김이 전하는 인기 K-POP 속 숨은 클래식 음악과 고전 문학에 관한 이야기다. 지나김의 《K-POP에서 만난 클래식 예술 살롱》은 익숙한 K-POP의 신선한 리듬과 클래식 예술의 깊이 있는 선율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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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술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활용 기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역사에서부터 AI와 예술의 관계, 시나 동화책 등을 AI를 이용해 쓰는 방법, AI로 그림그리기 등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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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가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예술사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총 5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중 ‘근대예술’ 편으로 첫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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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교수가 구석기 시대 예술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예술에 이르기까지의 서양예술사를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정리한 총 5권의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중 ‘근대예술’ 편으로 두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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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이는 독창성에 대한 끌림일 경우가 많다. 기성품이 생각나지 않는 독특한 예술작품은 평소 잊고 지내던 내면의 창조성을 자극한다.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는 고유한 개성과 독창성을 추구하는 예술 창작의 원리를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비유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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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술철학을 선도하는 육후이의 사상을 요약한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첨단 기술의 특성, 서구 근대의 기술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던 문제들, 비서구 기술관의 재발굴 필요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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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토와 파파로니, 두 사람이 풍성한 주제를 아우르며 주고받은 진지한 대화와 서신을 소개하면서 단토의 사유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중요함을 입증하며, 독자로 하여금 단토의 지적 흥분을 몸소 경험하고 자유분방하면서도 학구적인 사색에 빠져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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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작곡가가 곡을 쓰고, 시인이 시를 짓는 것처럼, 예술에서 쓰이는 창조의 원리를 적용해서 인생을 예술 작품처럼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저자 로버트 프리츠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최소 저항의 법칙》 이후 꾸준히 발전시켜 온 창조성에 관한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에 이르러 원숙한 목소리로 유감없이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