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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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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화 참성단이 고조선 시대에 살았던 가상 인물 바우와 강돌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한다. 나이는 비슷하지만, 신분이 다른 두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중계무역을 하고, 법과 신분 제도가 있었던 고조선의 사회 제도와 생활 모습을 보여 준다.

2.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했던 독립운동가들과 민주화 운동을 하던 분들이 수감된 역사적 현장인, 서대문형무소가 들려주는 일제 강점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대문형무소 안의 미루나무, 콩새, 역사관을 화자로 내세워 일제에 항거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3.

어린이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꾼 방정환의 삶을 조명하고, 일제 강점기 시대 상황과 당시 어린이가 처한 현실, 어린이의 독립운동 활동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이유와 과정,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가 중요한 이유 등을 깊이 있게 전한다.

4.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통해 우주를 바라보며 우주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작가가 이번에는 직접 우주 이곳저곳을 누비며 신비로운 우주를 소개한다. 더불어 생동감과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가 만나 아이들에게 우주를 누비는 듯한 기회를 제공한다.

5.

교양 꿀꺽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본격 금융도서로, 화폐의 역사에서 시작해 주식이란 무엇인지,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자본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

6.

글도출판사에서 세계의 유수한 옛날이야기들을 모아 시리즈로 발간하는 기획을 하였다. 『일본의 옛날옛날이야기 1』은 그 기획하에서 나오게 되는 첫 번째 책이다.

7.

세계 최고의 자동차 엠블럼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자동차 브랜드의 탄생과 발전을 살펴보며 세계 역사와 문화 지식까지 배워 보자. 메르세데스 벤츠 300SL, 포르쉐 901, 마세라티 3500 GT, 페라리 250 GTO,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까지 최고의 자동차들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8.

천개의 지식 시리즈 1권. 이 책은 사회를 운영하는 경제 원리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었다. 따로섬이라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맞닥뜨린다.

9.

궁금한 것이 많지만 낯선 과학 용어와 어려운 설명에 겁을 먹고 질문하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스마트 팜부터 우주선에서 짓는 농사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질문하고 답변한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로 변화할 다양한 형태의 미래 농업 기술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10.

조선 22대 정조 임금 때 지은 성곽의 이름이자 계획도시인 수원화성을 화자로 하여 조선 후기 실학사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조 임금의 애민 정신과 정약용을 비롯한 학자들이 과학기술에 입각해 수원화성을 쌓게 된 배경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정치·사회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11.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중에서 단 9퍼센트 정도만 재활용되고 있다. 바른 방법으로 분리수거 하지 않아서 재활용되지 못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말은 바르게 버리면 재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쓰레기를 쓰레기로 두지 않고, 자원으로 바꾸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12.

<한국사 편지>의 박은봉 선생님과 떠나는 '세계사' 여행! 250만 독자가 읽은 <한국사 편지>와 마찬가지로, 어린이 독자를 흡인력 있게 역사의 세계로 안내한다. 방대한 역사를 35개 주제로 집약, 세계사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낸다. 초등 3학년 이상, 열 살 이상이면 혼자서 너끈히 읽어나갈 수 있다.

13.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14.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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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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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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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교 교육에서 추구하는 미래 인재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 과학기술 창조력을 두루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과학적 주제를 흥미진진한 동화, 깊이 있는 해설로 구성하여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18.

<팩토피아>에서는 동물과 식물, 스포츠, 역사, 엽기, 과학 등 흥미로운 400가지 사실들이 점선 길을 따라 이어진다. 팩토피아의 여덟 번째 주제는 ‘극한 상식’이다. 세상 곳곳의 깜짝 놀랄 만한 사실들을 잔뜩 소개한다.

19.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2권.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를 접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편리하고 유용한 인터넷이지만 양방향 채널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수용하게 되는 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0.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10권. 매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통해서 세계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지구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세계 시민 의식을 알아보자.

21.

수와 연산의 기본이 되는 자연수와 음수, 분수, 무한수와 허수에 대해서 들려준다. 수학이 어렵고 또 지루하다면 수학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 떨어졌다고 상상하고 처음부터 수학을 해 보자. 이 책을 통해 수학적 상상으로 채워진 놀이터에 뛰어들어 있는 그대로의 수학을 느껴 보자.

22.

건강한 대체 식량을 제안한다. 클린 미트를, 딜리셔스 벅스를 설명하지만, 그 이상의 것에 대해 말한다. 위기의 지구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고 그리고 실천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들려준다.

23.

자음과모음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미래 과학 시리즈 〈미래탄〉은 과학 기술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우러진 발랄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이다.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를 쓴 정윤선 작가는 물리학과 물리교육학을 전공하고 어린이 논픽션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작가의 깊은 탐구력과 지식이 유쾌하고 전달력 강한 이유민 작가의 삽화와 만나 아이들에게 먼 우주를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한다.

24.

저마다 다른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법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나라의 자연, 환경, 역사, 문화, 종교와 관련된 법 이야기를 한 장 한 장 재미있게 읽다 보면 우리가 이렇게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25.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우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 ‘지구와 달, 태양계’, ‘별과 은하, 우주 공간’, ‘우주를 이해하려는 인간의 노력’, ‘우주로 나가려는 인간의 도전’ 등 모두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