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초등 전학년
rss
이 분야에 29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이가 말하고 아빠가 받아쓴 동시집이다. 유치원 교육의 ‘마주이야기’와는 달리 ‘아빠가 정리하는 아이의 시’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아이의 말에 집중해서 아이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정리하고, 시인 아빠의 설명을 덧붙였다.

2.

‘한마루-남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혹은 걸출하다.’라는 뜻을 지닌 이름처럼 남들보다 훨씬 뛰어나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담아 ‘한마루 문학동인회’란 이름으로 2007년, 고등학생이 되기도 전부터 문학인의 꿈을 품고 문학 공부를 하고 등단을 한 작가들의 ‘젊은 꿈 이야기’ 제8집이다.

3.

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노랫말이 된 동시뿐만 아니라 국어과 교과서에 자주 실린 시, 우리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시, 재외동포와 새터민의 한국어 수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한 권에 모았다.

4.
5.
6.
7.
8.

지금 교육의 가장 큰 화두인 ‘문해력’의 기본을 탄탄히 다지고자 첫 아동서로 『아이스크림 어린이신문』을 출간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신문 기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9.

어린이가 보고 듣고 겪는 일상의 자잘한 체험을 동심의 그릇에 예쁘게 담아내고 있다. 작은 사물 하나에도 그들만의 값진 존재 가치를 발견해 동심으로 그려 낸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모두 다 친구라고 외치는 순수한 마음이 배울 만하다. 봄비처럼 촉촉히 내리는 동심에 젖어 보자.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 실력이 늘 뿐 아니라, 영어로 글을 쓰면서 영어 표현력이 늘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기를 수 있다.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하려면 어떤 내용을 쓸지, 어떻게 쓸지 등등 어려가지 면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똑똑한 영어일기>는 영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21.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 실력이 늘 뿐 아니라, 영어로 글을 쓰면서 영어 표현력이 늘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기를 수 있다.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하려면 어떤 내용을 쓸지, 어떻게 쓸지 등등 어려가지 면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똑똑한 영어일기>는 영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22.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단어와 문법 실력이 늘 뿐 아니라, 영어로 글을 쓰면서 영어 표현력이 늘고,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기를 수 있다. 영어로 글을 쓰는 것이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지만 막상 하려면 어떤 내용을 쓸지, 어떻게 쓸지 등등 어려가지 면에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된다. <똑똑한 영어일기>는 영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23.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시인 김미혜와 동양화가 이해경이 함께 만든 꽃 동시 그림책. 각각의 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구도를 잡고, 동양화의 색채감을 살려 꽃마중 그림을 완성했다. 빨간 동백꽃은 강렬하고 기품 있게, 노란 달맞이꽃은 달빛과 함께 은근하게, 하얀 배꽃은 연두색 배경과 함께 다사롭게 그렸다. 즐거운 동시와 소담스러운 꽃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한다.

2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