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시리즈. 이 책에 등장하는 수학자들은 과학자이기도 하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물리학자, 기상학자, 지진학자, 통계학자, 엔지니어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곧 ‘수학’으로 연결된다. 세상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신비로운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 줄 그림책 『상상을 현실로 바꾼 수학자들』을 만나 보자.
그동안 많은 역사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고,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영숙 작가가 이번에는 ‘안중근의 어머니’로 불려 온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이접기보다 쉽고 미술 놀이보다 특별한, 《창의력 톡톡! 휴지 심 놀이》가 출간되었다. 휴지 심으로 무얼 만들 수 있을까? 금방이라도 물을 뿜을 것 같은 고래부터 화려한 색을 자랑하는 큰부리새, 크리스마스와 핼러윈의 즐거움을 책임질 각종 소품까지, 휴지 심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근현대 시기 역사 인물들의 활동을 통해 그들의 용기와 희생, 나라 사랑의 마음 등을 배우면서 이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더 깊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도록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기획, 편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