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문화/예술/인물
rss
이 분야에 8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동물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생각지 못한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돌출되어 있다. 빨리 달리거나 먹이를 쉽게 잡아먹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동물을 그릴 때 그런 특징에 주목해서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2.

색의 과학적 원리부터 시대와 문화권별 색의 의미,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한 발견과 발명, 첨단 과학과 미래의 색 등 색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아름답고 유쾌한 그림과 함께 들려주는 책이다.

3.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시리즈 마지막 권인 ‘희망’ 편으로 돌아왔다. 희망은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4.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3권 '권력' 편에서는 자신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 사람부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운 사람까지, 열두 명의 다양한 인물을 다룬다.

5.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1년 만에 ‘인생 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인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6.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네 번째 책, ‘사랑’ 편으로 돌아왔다. 사랑 편에서는 재미있는 역사 속 사랑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사랑,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까지 열두 가지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다룬다.

7.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8.
10.

야구 만화 도감, 축구 만화 도감에 이어 이번에는 농구 만화 도감으로 돌아 왔다! 단순히 골대에 공을 넣는 것이 농구의 전부인 줄 알았다면 그건 오산! 농구는 알고 보면 빠르고 박진감이 넘치는 스릴이 가득한 스포츠이다.

11.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의 아이비 그린이라는 이름의 한 농장의 저택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생후 19개월, 병원으로부터 성홍열과 뇌막염에 걸려 위와 뇌에서의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그로 인해 평생 시각과 청각에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12.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시리즈. 이 책에 등장하는 수학자들은 과학자이기도 하다.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물리학자, 기상학자, 지진학자, 통계학자, 엔지니어들까지 다양한 분야의 직업이 곧 ‘수학’으로 연결된다. 세상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 신비로운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해 줄 그림책 『상상을 현실로 바꾼 수학자들』을 만나 보자.

13.

아우내 장터 만세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을 만나다! 유관순은 대한 제국이 일본의 침략에 의해 권리를 하나둘 빼앗기던 시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던 독립운동가다.

14.

바라나시에 도착한 지안과 우주가 성스러운 갠지스강의 풍습을 체험하고, 인도의 유쾌한 결혼식 문화를 온몸으로 즐기며 테스와 함께 수도 뉴델리로 향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15.

클래식 음악을 낯설게 느끼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로 편안한 감상을 이끈다. 오페라 속 그리스 로마 신화나 구전 설화, 또는 천재라 불리는 음악가들의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악기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자.

16.
17.
18.
19.

‘나를 표현하는 나만의 책’을 내 손으로 만들어 볼 것을 권하고, 그 방법을 알려 주는 ‘책 만드는 책’이다. 책을 만드는 실질적인 과제와 방법들, 그리고 그것들을 어떤 순서로 하는 게 좋은지를 차근차근 일러 준다.

20.

국립춘천박물관 길잡이책. 저자는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찾아보고, 잘 이해되지 않는 것들은 구체적인 원본자료와 현장을 찾아 확인했다. 그것들이 오늘의 우리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맥락을 짚어내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정리하였다.

21.

제6회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수상작인 <판소리 소리판>을 단행본으로 펴낸 것입니다. 2010년에 출간된 초판을 현행 맞춤법에 맞춰 원고를 정리하고, 민은정 작가의 모던한 분위기의 그림으로 새 단장하여 2019년에 개정판으로 펴냈다.

22.

이순신은 산적에게 잡혀 있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성룡, 요신과 도깨비불을 만들고 귀신 분장을 한 후 산적들 앞에 나타난다. 산적들이 진짜 귀신인 줄 알고 줄행랑을 치던 때, 때마침 수진을 찾던 방진이 순신이 그어놓은 표시를 찾아 산적 소굴로 들어선다. 방진은 단번에 산적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 모습은 순신이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된다.

23.

인류의 문화와 생활에 깊숙이 스며든 스포츠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포츠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살펴보면, 스포츠를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4.

세상에서는 비교할 수 없이 똑똑하고 불가능한 일을 척척 해내는 사람을 ‘천재’라고 일컫는다. 하지만 사람들이 아는 천재들이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떨까? 『닥터 K의 찐천재 실험실』에서는 천재들의 이와 같은 유별난 어린 시절을 공개한다.

25.

그동안 많은 역사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썼고,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영숙 작가가 이번에는 ‘안중근의 어머니’로 불려 온 ‘독립운동가 조마리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