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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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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물의 모양을 자세히 보면 생각지 못한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거나 돌출되어 있다. 빨리 달리거나 먹이를 쉽게 잡아먹기 위해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동물을 그릴 때 그런 특징에 주목해서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2.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3.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 workbook에서는 간단하고 쉬운 한글 설명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혼자서 복습할 수 있는 동시에 student book에서 풀었던 문제를 조금 더 연습하여 전체 내용을 마스터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기획되었다.

4.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beginner 과정의 영문법 교재. 각 권마다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사진과 삽화를 실어 시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6.

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자타공인 모범생과 사고뭉치 짝꿍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아이들 간의 갈등과 소통, 섬세한 해결 과정을 보여 주며 ‘모범생의 기준’, ‘착한 아이의 의미’에 대해 묻고 있는 작품으로, 현직 초등 교사 특유의 현실 감각과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돋보인다.

7.

산타클로스, 무민, 오로라……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행복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행복의 뒷면에도 그늘은 있는 걸까? 《라디오 포포프》는 행복하기로 손꼽히는 북유럽 핀란드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아동 학대라는 소재로 화제가 된 문제작이다.

8.

동화 작가 등단 20년을 맞아, 저자가 품어둔 열세 편의 우화를 책으로 엮었다. 소소한 일상의 돌과 개구리, 아이들 이야기 등을 통해서 하늘의 뜻과 삶의 지혜를 넌지시 일러준다. 그저 술술 읽다 보면 ‘아하’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9.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시리즈 마지막 권인 ‘희망’ 편으로 돌아왔다. 희망은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10.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세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3권 '권력' 편에서는 자신의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른 사람부터 부당한 권력에 맞서 용기 있게 싸운 사람까지, 열두 명의 다양한 인물을 다룬다.

11.

어린이들이 역사를 통해 현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가 1년 만에 ‘인생 편’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시리즈는 대한민국 1등 역사 강사인 저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간 인물들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12.

누적 수강생 700만이 선택한 대한민국 1등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집필한 《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 인생 편》이 네 번째 책, ‘사랑’ 편으로 돌아왔다. 사랑 편에서는 재미있는 역사 속 사랑 이야기부터 역사를 바꾼 사랑,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사랑까지 열두 가지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다룬다.

13.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했던 인물들의 삶이 담겨 있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인물들의 삶을 다루지만, 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책에 수록된 열두 명의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며, 어린이들은 인생에 필요한 답을 스스로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14.

‘골키퍼는 실점을 막는 것이 아니라 팀의 패배를 막는 것’이라는 문장이 있을 정도로 마지막까지 팀의 승패를 좌우하는 선수가 바로 ‘골키퍼’이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골키퍼에 대한 이야기를 4권에서 적극적으로 드러냄으로써 골키퍼의 중요성과 매력을 보여 주고자 했다.

15.

제1회 나다움 어린이책 창작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이후 출간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감각으로 어린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내일을 그린다는 호평을 받는 김다노 작가가 초등학교 6학년, 1년의 시간을 이야기한 《최악의 최애》가 출간되었다.

16.

친구로부터 “너 뚱뚱해!”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자신의 몸이 누군가에게 ‘뚱뚱하게’ 보이고, 다른 사람들이 뚱뚱한 몸을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뒤로 스스로를 미워하고 부끄러워하기 시작한 한 소년의 이야기 《뚱뚱한 기분》이 출간되었다.

17.

신기함과 즐거움과 순수함이 담긴 동화책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모험》이 별숲에서 출간되었다. 낡고 쓸모없어 버려진 양동이가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여러 친구들을 만나 함께 놀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돕고 아끼며 지내는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18.

철학자는 미래의 우주로부터 인류가 살아온 이곳으로 건너와 인격의 다리를 설계해주는 연금술사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철학자들은 이제 마법사 할아버지가 되어 우리의 순수했던 시절의 가방 속으로 초대장을 보내온다. 그 첫 번째 철학자, 니체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19.

화폐의 역사를 풀어내면서 미래의 화폐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암화화폐와 함께, 블록체인의 원리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다루고 있으므로,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나갈 어린이들에게 딱 맞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20.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인류를 질병에서 구한 대표적인 9가지 약을 다루고 있다. 인슐린, 항생제, 비타민C,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등 다양한 약의 효능과 발견 과정, 관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21.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명공학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설명한 책이다. 생명공학은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를 합친 말로, 생명공학을 한 줄로 정리하면 ‘생명체의 구조나 기능을 이해하고 수정해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다

22.

교양 꿀꺽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본격 금융도서로, 화폐의 역사에서 시작해 주식이란 무엇인지,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등 자본과 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

23.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첫 권이 출간되었다.

24.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2권이 출간되었다.

25.

코넬식 노트 정리법, 개조식 글쓰기 등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필기법부터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알려주는 과목별 노트 정리 노하우, 태블릿 PC와 굿노트 앱을 활용한 스마트 노트 정리 방법까지 알차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