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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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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다. 꾀만 부리고 친구들의 마음을 배려하지 않던 날다람쥐 쏠이 풍차 지킴이 역할을 맡은 후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은 배려와 협력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된다.

2.

아이 스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똑똑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스피치 전문가인 화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어른의 대화법》의 임정민 작가가 국내 최초로 ‘성격 유형 에고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대화법을 제안한다.

3.

마트를 찾아온 무시무시한 사자로부터 아이들을 무사히 지켜 내는 한 소년의 짜릿한 모험을 담고 있다. 사실 현실에서는 작디작은 소년이 사자를 물리칠 리 만무하다. 그렇기에 이마놀의 승리가 더더욱 짜릿하고 유쾌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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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권. 당황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며 말하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6.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9권. 우리말의 맞춤법을 어릴 때부터 바르게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말이어서 자연스럽고 배우는 게 되지만 맞춤법에도 규칙이 있어서 배워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한글을 배울 때부터 올바른 맞춤법도 함께 익혀 보자.

7.

나도 이제 초등학생 12권. 학교가 끝나고 학원까지 다녀온 모아는 텔레비전도 보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다. 하지만 선생님이 내 주신 숙제를 가장 먼저 해야 한다. “숙제는 왜 해야 하는 걸까?” 하기 싫은 숙제 때문에 모아의 고민은 깊어만 가는데….

8.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2권. 책 읽기가 재미없어서 고민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낱말들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놀이와 책을 읽고 할 수 있는 놀이 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제로 책을 읽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9.

나도 이제 초등학생 20권. 우리는 징그럽다고 불편하다고 함부로 해치기도 한다. 모든 생명이 존중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을 잠깐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매일매일 우리와 함께 하는 작은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워 보자.

10.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4권.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청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씻는 게 귀찮고 싫은 민지가 차츰 기본 위생을 배워가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내고 있다.

11.

나도 이제 초등학생 7권. 마루는 형이 자신에게 하는 거친 말이 기분 나빴다. 그런데 어느새 마루 자신도 나쁜 말을 하고 있었다.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에게, 또 자신을 생각해 주는 소중한 친구에게도. 마루는 어떻게 나쁜 말을 고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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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6권.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칭찬은 이외에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온다. 칭찬을 주고받으면 서로 관계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생기고 무슨 일이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14.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3권.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청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씻는 게 귀찮고 싫은 민지가 차츰 기본 위생을 배워가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내고 있다.

15.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임지형 작가가 독자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리는 마음으로 써낸 동화. 수학 천재에 공부는 엄청 잘하지만 운동 꽝인 철민이와 달리기는 기가 막히게 잘하지만 공부에는 영 자신이 없는 수민이가 만나 아주 특별한 우정을 키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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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4권. 학교생활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청결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씻는 게 귀찮고 싫은 민지가 차츰 기본 위생을 배워가는 모습을 재밌게 그려내고 있다.

17.

김미애의 저학년동화 『구덩이에 빠졌어!』는 소풍에 나선 아기 동물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와 예쁜 일러스트와 더불어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으니 우리 어린이들의 읽기 책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18.

스웨덴 어린이 문학의 거장, 바르브루 린드그렌의 대표 작품이다. 1979년 출간된 이래 스웨덴의 많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 준 그림책이다. 39년 만에 흑백에서 아름다운 색을 입고, 새로운 그림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19.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시리즈 52권.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 시대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애환과 사랑을 담은 동화이다. 작품은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명수를 ‘슈퍼보이’로 세우며, ‘친구 지키기’라는 미션을 제시한다.

20.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49권.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매의 좌충우돌 속에 가족의 이해와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다. 형제자매의 다툼과 화해라는 보편적인 주제는 세대를 뛰어넘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작가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21.

네버랜드 꾸러기문고 시리즈 42권. 가정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사느라 가정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는 아빠들을 ‘슈퍼맨’으로 대변하며, 슈퍼맨 가족의 딱한 일상을 현실감 있게 다룬다. 아빠가 밉고 싫지만, 아빠가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건 더 싫은 아이의 마음. 작품은 아이의 모순된 감정을 넘어서는 사랑으로 애잔한 감동을 전하며 가족애의 소중함을 이어나간다.

22.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40권.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커다란 보따리를 이고 감할머니가 나타난다. 신비로운 캐릭터, 이야기 속 이야기를 보여 주는 액자식 구성, 아이들의 공감을 얻을 만한 문젯거리, 이를 시원히 해결해 주는 맛깔스러운 이야기 등 참신한 발상과 감할머니의 구성진 입담이 흥미롭다.

23.

작품의 이야기 흐름은 단순하다. 조선 시대 한 고을에 셈 실력이 뛰어나 ‘셈도사’로 통하는 어린아이가 못된 어른의 꼼수에 휘말리다가, 재치와 기지로 씩씩하게 이겨 낸다는 이야기. 구성은 단순하나, 소재는 신선하고 이야기는 흥미롭다.

24.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시리즈 48권.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의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 망설임 없이 두 번이나 캐나다 행을 선택한 작가가 여행 틈틈이 적은 메모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