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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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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고전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고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딤돌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늘 새롭게 재해석되어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힘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역사적·사상적 문제들이 영향을 받은, 세계 최고 대학인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읽는 세계고전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2.

어벤져스, 토르, 매드맥스,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등 전 세계 팬이 열광하는 판타지 세계를 창조한 북유럽 신화! ‘이야기의 달인’이라 불리는 패드라익 콜럼은 역사의 여명에 등장한 신의 도시 아스가르드의 이야기를 풍성하고 맛깔스럽게 재탄생시켰다.

3.

모르는 고전을 쉽게, 아는 고전은 신박하게 읽어주는 고전 안내자 키두니스트가 2년만에 돌아왔다. 역사상 가장 뜨겁고 치열한 이야기 8편을 엄선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는 물론 출간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 ‘읽기의 재미'를 증폭시키는 부비트랩이 산재한 책이다.

4.

인간이 느끼는 허무의 근원, 매력적인 여덟 소녀의 관계와 주체성에 초점을 맞춰 보게 하는 《구운몽》이다. 서론과 결론이 한문본보다 완전하고 옛 우리말의 느낌이 살아 있는 서울대학교 규장각 소장 한글본을 바탕으로 옮겼다.

5.

제일 재미있는 판소리로 꼽히는 김연수 창본 ‘흥보가’와 의외의 전개를 보여 주는 경판 25장본 ‘흥부전’을 함께 실은 책. 오랜 기간 민중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구비 문학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6.

입시와 논술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동양 고전 수업. 여기 소개된 25권의 책은 약 3000년 동양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들이다.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고, 살면서 한번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들이다.

7.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불리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안톤 체호프는 작품을 정치적·이념적 메시지를 전달할 도구로 보지 않고 평범한 서민의 일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오롯이 담아내려 노력했다. 이 책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8.

184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평생 몹쓸병에 시달렸던, 프로방스를 사랑했던 작가이자 <마지막 수업>과 <별>이라는 단편으로 우리에게 너무도 친숙한 작가 알퐁스 도데. 이 책은 알퐁스 도데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9.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는 휴머니스트 출판사에서 세계 최초로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설화 모음집이다. 5권의 주제는 ‘도전과 모험’로,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서 삶의 새 경지를 이뤄낸 다양한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0.

『오십에 읽는 논어』로 흔들리는 오십에게 일관된 길을 걸어 보라며 인생 후반전의 지혜를 건넨 최종엽 저자가 이번에는 고민하는 10대 청소년에게 수천 년 동안 변하지 않는 배움의 지혜를 건넨다. 본격적으로 인생 전반전에 돌입하기 전, 『논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11.

비운의 천재가 개척한 우리 문학의 새 장르.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이자 조선 제일의 판타지 문학. 한국 한문학 르네상스의 주역 김풍기 교수의 완역본이다. 율곡 이이의 「김시습전」 등 필독 문헌 6편과 한시 원문 수록하였다.

12.

철학과 고전은 어렵고 고루하다는 기존 인식을 보기 좋게 깨트린 『철학의 숲』, 『고전의 숲』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신화의 숲』이 출간되어 화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이 책은 출간 되기 전부터 맘카페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