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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한겨레신문, 영화 영상 전문지 〈씨네21〉, 시사 주간지 〈한겨레21〉을 두루 거친 지은이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1,000여 명에 이르는 언론인을 배출해왔다. 여기, 지난 20년간 예비 언론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얻은 최고의 노하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
  • 미디어의 두 얼굴 - 전쟁과 평화의 커뮤니케이션 
  • 황근 (지은이) | 온샘 | 2024년 8월
  • 50,000원 → 45,000 (10%할인), 마일리지 2,5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전쟁과 모순관계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행위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공생하면서 진화해 왔는가는 역사적 사실들을 통해 서술하고 있다. 특히 신문·라디오·텔레비전 같은 매스미디어들이 전쟁에 활용되는 방식을 전쟁 양식 변천 과정과 연계해 설명하고 있다.

3.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기술·설명하고 예측하는 연구 과정에서 정리한 연구 논문과 그동안 발표했던 강의 저서를 강의용으로 재구성한 책이다. 사이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양식은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사이버커뮤니케이션 효과와 이론에 관한 연구를 엮었다.

4.

2007년 출간 이래 오랫동안 기자 지망생과 초보 기자들의 필독서로 꾸준히 사랑받은 《기사쓰기 워크북》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은 2007년 초판 이후 17년 동안 쌓인 변화상을 반영했다. 초판에서는 기사쓰기의 기초체력인 스트레이트 쓰기에 집중해 설명했다면, 개정판은 스트레이트, 르포, 인터뷰 기사 쓰는 법을 두루 다룬다.

5.

방송문화진흥총서 245권. 세계적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를 영상화한 애플TV+의 드라마 '파친코'를 통해, OTT 콘텐츠가 글로벌 수용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고, 그 안에서 어떤 감정적 코드들이 작동하는지 탁월하게 분석했다.

6.

미술계의 안팎에서 현대미술의 너머를 기웃거려 온, 문화부 미술기자 박소영의 예술 산문.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찬사가 넘치거나 존중이 부족하지 않은 정직한 비평은 어떤 글인가 등의 질문에 대한 기자 박소영의 고민과 대답, 그리고 예술(계)를 향한 사유가 담겼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디지털 저널리즘 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스틴 스틴슨 교수와 오스카 웨스트룬드 교수의 학문적 통찰을 담아 디지털 저널리즘의 재정의 및 학문적 탐구와 실천 과정을 깊이 있게 수록하였다.

8.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적인 그러나 핵심적인 해답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저자는 현재 위기를 초래한 원인과 이유를 살피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품격 저널리즘의 실천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9,500원 전자책 보기

디지털 시대,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당신의 브랜드를 어떻게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언론'에서 찾는다. 9명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언론 홍보의 모든 것을 담은 이 한 권의 책은, 미디어 리터러시부터 브랜딩 전략까지 여론을 내 편으로 만드는 9가지 핵심 지혜를 제공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미국의 ‘틱톡금지법’과 유럽 연합의 ‘디지털서비스법(DSA)’ 등 각국의 플랫폼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일본 라인야후의 네이버 지분 매각 검토 논란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미디어 플랫폼을 둘러싼 기술 패권주의의 도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최근 플랫폼 관련 분쟁의 원인과 경과를 검토하고, 향후 전망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11.

영화를 포함한 영상 매체에 관한 페미니즘 사유의 거의 모든 주제와 층위를 다루고 있을 만큼 포괄적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읽힐 수 있는 개설서가 아닌 분석의 깊이와 더불어 논쟁적인 성격을 지닌 책이다.

12.

텔레비전드라마연구회의 세 번째 결과물. 『텔레비전드라마, 권력을 현상하다』는 ‘권력의 형성과 작동을 현상하다’, ‘자본과 계급 권력을 현상하다’, ‘대안과 가능성의 권력을 현상하다’ 등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3.

아사 브릭스는 BBC의 의뢰를 받아 1920년대 비비씨 출범 때부터 비비씨의 역사를 5권의 책으로 저술한 옥스퍼드 대학 역사학과 교수이다. 브릭스는 미디어 역사 연구의 위치를 역사적 관찰의 주변부에서 중심부로 격상시킨 선도적 개척자이다.

14.

한중관계에 있어 언론의 영향력과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공통 인식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국의 언론인이 마주하여 토론하는 장이었다. 양국 언론이 상대국과 상대 국민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한중관계를 규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며,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와 인식 전환에 언론이 막중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15.

191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시대상이 기록된 통계와 뉴스 속의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책. 일제강점기, 해방, 전쟁, 전후 복구, 산업화 등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고난을 헤치고 희망을 품었던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16.

AI 기술의 발전이 미디어 산업과 PD의 역할에 가져온 변화를 다룬다. AI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자동화를 통해 PD의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인다. AI와 PD의 협업은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AI 기술의 발전이 미디어 산업과 PD의 역할에 가져온 변화를 다룬다. AI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자동화를 통해 PD의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인다. AI와 PD의 협업은 새로운 차원의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조선 시대부터 윤석열 정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주요 사건과 언론 현상을 시대사적 맥락에서 서술하고 정치와 사회제도와 연관 지은 책이다.

19.

기술자, 교육자, 미래학자의 얘기가 아니다. 철저히 학부모의 관점에서 알아야 할 것들, 관심을 가져야 할 내용을 분야별로 다루고 있다. 해답을 제시하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지 않는다. 부모가 먼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아이를 보채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한다.

20.

신문기자로, 인터뷰어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19년째 인터뷰해온 장은교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 인터뷰 기획부터 섭외, 진행, 콘텐츠로 정리하는 법과 인터뷰 글쓰기, 최종 리뷰까지 세심하게 안내한다. 인터뷰이가 마음을 자연스럽게 열어 보일 수 있는 ‘열쇠 같은 질문’ 만드는 법을 비롯, 좋은 질문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힌트들도 듬뿍 담겨 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미디어센터 설립과 미디어교육 시작 20주년을 맞이해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그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짚어보며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과 시도,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 현장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문화콘텐츠산업 전문가로 손꼽히는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영화, 음악, 방송, 게임, 공연, 출판,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술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들여다보고 미래를 가늠한다.

23.

기술 변화에 따른 출판의 변화를 상상하려는 책이다. 옥스퍼드 국제 출판 센터 소장이자 옥스퍼드대학출판부의 편집자 출신인 앵거스 필립스, 런던의 혁신적 출판 기업 카넬로의 창업자이자 AI 연구소 딥마인드의 전속 작가인 마이클 바스카, 스코틀랜드 도서 센터 소장이자 에든버러네이피어대학 교수인 앨리스터 매클리어리 등 출판계의 세계적 전문가 스물네 명이 이 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