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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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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두 번째 책 『외출인 박하』가 출간되었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 이후 SF 청소년 소설을 차근차근 선보여 온 한요나가 이번에는 사막화된 세계 속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우정을 그려 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기후 재앙에 휩싸였던 지구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2042년을 배경으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삶에 꼭 연애와 사랑이 필요한지 되짚어 보는 ‘나’의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1일 출고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고 『유원』 『페퍼민트』 등의 작품으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다정하고도 단단한 마음들을 전해 왔던 백온유가 풋풋한 여름날의 사랑 이야기로 새로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서른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냠냠』은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베테랑 회장 ‘채원’이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아이 ‘서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현진건은 한국의 근대 소설가로, 현실주의적 소설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그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6.

100쇄를 돌파하며 문단에 즐거운 충격을 안겨 준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는 자칭‧타칭 게임 마니아이기도 하다. 온라인 게임 너머, 현실 세계를 저울질하는 일상 속 다양한 ‘게임’의 순간을 포착해 아이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게임 이야기를 들려준다.

7.

곧 펼쳐질 봄의 전쟁을 예고하며 본격화될 전쟁을 대비하는 「대장장이 왕」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6권에서는 서서히 제국과 에젠 왕국, 그리고 스타인의 내전이라는 전쟁 이야기가 가시화된다.

8.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이 과감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다. 십 대들의 소소한 일상을 파고드는 기괴하고 이상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이 기묘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9.

역사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전란 속 민중들의 설움을 열여섯 살 소녀 찔레의 눈으로 바라보는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그리 유쾌하지도 않은 역사를 왜 굳이 다시 펼쳐 봐야 하는지, 소설을 다 읽을 때쯤에는 독자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10.

한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SF 소설상인 한낙원과학소설상이 제10회 작품집을 선보인다. 멀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서로를 마음에 담은 채 함께 꾸었던 꿈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담은 대상 수상작 「시간 속의 너에게」를 비롯해 수상 작가 신작, 우수상 수상작 네 편을 함께 엮었다.

11.

<과학추리단> 1, 2권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중학교 3학년 과학인 대기, 화학, 생명, 물리, 우주를 꼼꼼하게 다루면서, 과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3권에서는 <과학추리단>과 비밀 조직인 ‘제우스의 아이들’ 사이에 제2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12.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잘 알려진 밀란 쿤데라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밀란 쿤데라의 삶과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밀란 쿤데라의 작품은 모두 다섯 편이다.

13.

예민한 눈으로 개인과 사회를 응시해 온 작가 조남주. 그가 『귤의 맛』에 이은 두 번째 청소년소설 『네가 되어 줄게』를 출간했다. 4년 만이다. 이번 작품에선 ‘별스러운 일’이 몰고 온 엄마와 딸의 인생 2악장 조바꿈을 그렸다.

14.

작가 엘렌 스트룀베리는 만다와 말린이 겪는 성장통을 기민하게 포착하고 명료하게 표현한다. 스트룀베리가 묘사하는 10대 소녀들의 반짝이는 꿈은 그들이 겪는 일상의 황량함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데 이는 현실감을 극대화하고 소설 속 주인공들에게 깊이 공감하게 한다.

15.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리버보이』로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 팀 보울러. 그가 습작생이었던 시절,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작가가 되리라는 열망과 진심을 쏟아 완성한 첫 번째 작품 『미짓』이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6.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작가’로 알려진 정명섭,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자 조경아, 청소년들의 마음을 그리는 천지윤, 학생들의 고민을 촘촘하게 써 내려가는 최하나 작가가 ‘지금은 서툴지만 잘하고 싶은 십 대들의 마음을 응원하며, 그 앞길에 환한 스포트라이트를 비춰준다.

17.

서해문집 청소년문학 31권. 혼란하고 불안한 열여섯을 지나고 있거나, 지날 예정이거나, 지난 이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다섯 작가가 SF라는 장르로 풀어낸, 열여섯 살의 주인공이 다채롭게 등장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읽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18.

한국계 미국인 작가 진저 박이 해방 전후 한반도의 혼란을 몸소 겪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소설로 그려 낸 작품이다. 그동안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이 배경인 소설은 많았지만, ‘북쪽의 항구 도시 신의주에서 일본인을 상대로 호화로운 백화점을 운영하는 가족’이라는 설정은 무척 낯설다. 더군다나 그 시기를 살았던 10대 소녀의 시선에 비친 역사와 사람의 이야기를 소설로 만나는 자체가 새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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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갓 중학교에 입학한 현정이와 태양이의 좌충우돌 중학 생활을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초등학교 때와 확연히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룬 <중학 생활 날개 달기 시리즈> 4편이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담백한 서사와 명징한 메시지로 이야기를 곱씹게 만드는 박하령 작가의 새로운 소설집이 나왔다. 작가는 청소년과 시선을 맞추며 그들의 마음을 담아 네 가지 색깔로 그렸다.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으러 나서는, 현실의 차가운 편견과 마주한, 잘못 꿰어진 관계를 알아채는, 내가 되고 싶은 나를 발견하는 각기 다른 인물의 상황과 고민을 직선으로 풀어냈다.

23.

아이들 각자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가는 이야기이기도, 무언가를 좋아하는 ‘태도’를 다룬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마음이 때로 상처를 준다는 사실, 하지만 상처받으면서 한 걸음 더 내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4.

리스베스 여제가 황위를 물려주겠다고 선언하지만 타라는 이를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던 중 마지스터가 나타나 악마의 사물들을 이용해 타라의 어머니를 살리자는 제안을 한다. 이에 악마의 사물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회의가 열리는데….

25.

리스베스 여제는 악마들의 방문을 허락함으로써 아더월드를 일대 혼란에 빠뜨린다. 여제가 타라의 공개 구혼을 선언하자 마왕 아르칸즈와 블루 드래곤 솀 선생님이 청혼한다. 오랜 숙적인 악마와 드래곤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