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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2.

다양한 지식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이 더욱 요구되는 AI 시대에 비판적인 사고와 합리적인 판단력으로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자료 조사 방법을 제대로 배워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3.

꼭꼭 숨겨 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먼저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친구의 부탁을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친구와 싸운 뒤 사과해야 할 때나 친구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오해 없이 마음을 전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면 표현력이 답이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표현력을 길러 보자.

4.

《코스페이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3D 코딩 플랫폼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블록 코딩의 경계를 넘어, 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래밍으로 나아가려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코딩의 즐거움과 함께 게임 개발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

5.

독서, 시간 관리를 잘하며 친구와도 잘 지내는 방법인 8가지 리더십 보물. 학생들이 교실에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실놀이와 8가지 보물을 찾아 떠나는 ‘놀샘 초등셀프리더십 보물찾기’를 만든 이인희 선생님과, 30만 명의 삶을 기적처럼 바꾼 최고의 독서 멘토인 강규형 선생님이 지혜를 모은 책이다.

6.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7.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때그때 필요한 적절한 말과 행동들을 알려 준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이자 의사소통 전문가인 이임숙 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하나씩 따라 해 보자.

8.

사춘기에 접어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성 지식을 익히며,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성교육 학습만화이다. 이 책의 만화에는 “사춘기가 왔다.”라는 말처럼 진짜 ‘사춘기 요정’들이 아이들을 찾아온다. 요정들이 신비한 힘을 발휘하면, 여자아이의 가슴이 커지고 남자아이의 성기가 발기하는 등 사춘기의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유쾌하게 보여 준다.

9.

<어린이를 위한 채소 과일식>, <세금 내는 아이들 2>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10.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

11.

누구나 공감하고 고민할 수밖에 없는 ‘미루는 습관’에 관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두 아이의 보호자이자 뇌 구조를 연구하는 작업 치료사가 쓴 이 책은 간단하면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데, 습관을 억지로 교정하는 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으로 뇌를 훈련하여 행동을 바꾸는 방식이다.

12.

세계 192개 나라가 모여 만든 평화기구 유엔에서부터,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기구 유넵, 세계 모든 어린이들을 돕는 유니세프까지. 다양한 국제기구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길을 열어 주고자 기획된 '열두 살 직업체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13.

어린이 힐링 그림책 <마음요리>, <마음일기>, <마음마트> 세 권으로 구성된 세트.

14.

어린이는 물론 친환경을 제대로 알고 싶은 어른까지, 모두가 기다리던 친환경 책이 나왔다.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여덟 컷 만화와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는 친환경 상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알쏭달쏭 친환경에 관한 궁금한 것들을 기발한 질문으로 물으면, 쉽고 재미있게 답해 주는 책이이다.

15.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만으로 18kg의 체중을 감량하고, 또 늘어난 체중으로 생긴 심장병을 고친 조승우 한약사. 건강을 잃은 후 몸과 질병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고 약학대학에 진학하여 한약학을 공부하면서, 모든 질병은 평소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채소 과일식》을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