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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사는 상점가. 고양이들에게는 비밀이 있는데 남몰래 인간의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그걸 아는 사람은 단 한 사람. 그의 이름은 카네요시 상점의 2대 점주 카네요시 치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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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캣 타워를 사러 온 칸다는 후쿠마루에게 어울리는 것을 고르지 못한다. 갑자기 정원에 나타난 길 잃은 강아지를 소라코가 집 안으로 불러들인다. 등교를 거부한 고등학생 마코토는 SNS에서 교류하던 『팅클벨』 씨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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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경영하는 라멘 가게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일하는 타마코. 탁상 난로에 둘러앉아 새해를 맞이하고, 말린 멸치를 안주 삼아 대화한다. 쥬엘의 과거와 야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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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원에 애견 운동장이 있는 작은 원룸. ‘하이츠 이누카이’에서 사는 사람들과 멍멍이의 힐링과 복슬복슬한 일상이 펼쳐진다. 포테마루의 커다란 몸에 맞는 옷을 찾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멍멍이와 함께 보내는 일상은 작은 일에도 행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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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캣과 집사쥐가 사는 이야기, <동거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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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200%달성 도서 사바나캣과 집사쥐가 사는 이야기, <동거만화> 2권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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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고양이를 키우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사쿠의 직장 동료 오시로는, 사쿠와 함께 처음으로 고양이 카페를 체험해 보고 나서 푸욱 빠져버리고 말았다. 고양이 카페의 단골이 된 것을 직장에서는 티 내지 않고 있던 오시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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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민영의 세개행진 거리 입양제는 계속된다! 드디어 멍더랜드 임시보호견 훈장이와 살구에게 관심을 보이며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뜻밖의 관심에 민영은 기쁜 마음이 들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감으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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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경영하는 라멘 가게에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타마코. 양복을 입은 남자 2명이 크리슈나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가게에 감도는 긴장감…! 라멘 아카네코 제7권으로 당신의 마음을 따끈따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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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학의 조류 연구실에선 오늘도 특이한 연구원들이 열심히 새에 관해 연구 중이다. “복복복 긁어줄 때까지 안 비킬 거야!” 조류 전문 만화가가 그려낸 귀여운 메추리와 함께하는 유쾌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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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만큼 흔한 햄스터를 통해 비교적 쾌활하게 청춘을 그려낸다. 물론 터무니없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이다. 햄은 그것조차 결국 당당히 마주선다. 전작들보다 조금 밝아진 분위기를 무심코 따르다 보면 절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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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만큼 흔한 햄스터를 통해 비교적 쾌활하게 청춘을 그려낸다. 물론 터무니없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이다. 햄은 그것조차 결국 당당히 마주선다. 전작들보다 조금 밝아진 분위기를 무심코 따르다 보면 절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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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만큼 흔한 햄스터를 통해 비교적 쾌활하게 청춘을 그려낸다. 물론 터무니없는 순간 찾아오는 우울은 필수요소이다. 햄은 그것조차 결국 당당히 마주선다. 전작들보다 조금 밝아진 분위기를 무심코 따르다 보면 절망 따위는 아무렇지 않게 흘려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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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나가려던 형아가 만난 것은 보송보송하고 커다란 모스(나방). 그 모스는, 야생에서는 살 수 없는 누에모스였는데…?! 커다란 곤충과 함께 사는 느긋하고 신비로운 일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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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나가려던 형아가 만난 것은 보송보송하고 커다란 모스(나방). 그 모스는, 야생에서는 살 수 없는 누에모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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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삐뚤빼뚤해도 괜찮아’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응원하는 <망그러진 만화>가 1-2권 세트로 출간됐다. 따로따로 봐도 좋지만, 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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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쿠마와 고양이 말을 알아듣는 신노스케. 평범한 일상은 곁에 있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 영원과도 같은 소중한 일상 속에 소소한 변화의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그런 ‘봄’의 연작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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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강변의 둑방을 산책하던 리에코와 폰타는 연날리기를 하고 있는 좀 특이한 대학생 아오이를 만난다. 때로는 산책하면서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리에코. 폰타는 언제나 그렇듯 리에코를 보며 한심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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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강가에서 갓 내린 커피를 마신다. 한밤중에 편의점에 가기 위해 집에서 몰래 나온다. 수험생 리에코는 오늘도 틈틈이 기분 전환하기 바쁜데?! 폰타는 그런 리에코를 따뜻한 눈(?)으로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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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표지 일러스트에 담긴 마희 언니와 마루의 행복한 시간. 매주 화요일, 네이버웹툰의 귀여움을 책임지는 유쾌한 강쥐 ‘마루’의 이야기가 단행본 만화책 4권으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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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