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같은 삶, 우리가 외는 비겁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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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4월, 그곳에는 순이 삼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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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책을 보다' 선정도서
한국 대표 단편 101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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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이야기는 왜 시가 잘 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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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분히 흩뿌려진 아름다운 빛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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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과 이성의 경계를 뚫는
새로운 시-언어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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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게 가난이 아니야
스마트폰 없는게 가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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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절정을 지나고 5분 뒤, 그 저림과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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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너무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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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임 신작<저녁식사가 끝난 뒤> 출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일시 : 4월 28일 (화) 오후 7:30 |
문학동네 시인선 오은, 여성민 작가와의 만남 행사 일시 : 5월 16일 (토) 오후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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