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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라문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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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가끔은 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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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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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토끼가 와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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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엄마, 엄마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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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각자로 살아온 시간이 마주 보고 손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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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안다, 자신이 주인을 잃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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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새롭게 보였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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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의 무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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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그때가 좋았던 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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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양재기와 남편의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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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명 양초가 다섯 자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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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으로 오지 않은 편지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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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와 '홀로'의 시소 타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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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하루하루가 거기 있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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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나에게 다정할 것
14.
내가 놓친 것이 모란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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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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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어른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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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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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점 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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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을 놓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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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으면 연못도 없어지는 거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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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도 이름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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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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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엘리자베스일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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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여행에서 향하는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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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빨래가 마르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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