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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안대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양 (물고기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연세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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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한국 시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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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시대 여성문화사와 문학이 얼마나 풍부하고 새로운 내용을 가지는지를 새삼 알게 됐다. 이 분야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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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0년 전 조선 후기 하층민의 삶과 문화를 파고들어 책을 낸 적이 있다. 광대 달문과 춤꾼 운심은 그 가운데 유난히 드라마틱하고 흥미로운 인물이라 소설이나 영화, 연극으로 각색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김탁환 작가의 손끝에서 그 달문을 모델로 『이토록 고고한 연예』가 소설로 나와 흉측한 몰골에 도사린 달문의 휴머니즘과 18세기형 만능 엔터테이너 달문의 비범함을 뭉클하게 재현해 냈다. 꿈이 멋지게 실현되어 반갑다. 김탁환은 매설가 모독의 입을 통해 “달문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내가 이런 이야기를 이토록 두툼하게 쓸 수 있었겠는가”라며 소설의 파란과 곡절, 풍성함을 달문이란 실존 인물의 미덕에 양보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18세기 시정사회의 인정세태와 연예계의 디테일을 이렇게 현대 한국어로 되살릴 수 있는 작가가 그이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3.
  • 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choice
  • 유홍준 (지은이) | 창비 | 2018년 4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63) | 세일즈포인트 : 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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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문학 공부의 최종 목적지는 평전이다. 노성한 학자의 경지에 이르러야 제대로 쓸 수 있다. 『추사 김정희』는 종잡기 힘든 추사의 생애와 예술과 학문을 삶의 경로에 따라 요령있게 안내하였다. 거장 추사의 세계를 한 권의 평전에 농축하여 쓴 수락석출(水落石出)의 저술로 평전의 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복잡해질수록 단순한 것에 해답이 있고, 바쁠수록 돌아서 가는 것이 필요하다. 한 글자 두 글자의 한자가 낡고 단순해 보여도 그 안에는 인류가 쌓아온 현명한 지혜가 응축되어 있다. 흥미롭게 풀어헤친 저자의 안내를 받아 해답을 찾는 즐거운 독서를 해보자.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실학의 이용후생 정신은 서유구에 의해 구체화되고 집대성되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신정근 교수가 쓴 이 책은 눈에 번쩍 뜨인다. 동양 고전을 소박하게 안내하는 책에 그치지 않고 인간과 사회를 보는 동양인의 시각과 태도를 충실하게 해명함으로써 동양인의 사유와 정서의 심층에 도사린 패턴과 지향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동양 고전을 보는 낡은 지식을 나열하기보다는 이 시대의 문제의식을 창출하는 도발적 질문이 있고, 중국이나 일본의 관점을 설명하기보다는 한국의 사유와 신정근 교수의 독특한 관점이 있어 동양 고전을 향한 산뜻한 접근을 가능케 한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왜 동양 고전을 읽고 생각해야 하는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고전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이 책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사람들의 삶을 복원하여 그들과 교감할 통로를 열어놓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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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전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이 책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사람들의 삶을 복원하여 그들과 교감할 통로를 열어놓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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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전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이 책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사람들의 삶을 복원하여 그들과 교감할 통로를 열어놓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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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전문학은 옛사람들의 삶에서 우러나왔다. 이 책은 시대와 문화의 간극, 언어와 사유의 장벽을 걷어 내고 옛사람들의 삶을 복원하여 그들과 교감할 통로를 열어놓았다.
12.
  • 전기(傳奇) - 초월과 환상, 서른한 편의 기이한 이야기 
  • 배형 (지은이), 최진아 (옮긴이) | 푸른숲 | 2006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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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환상, 기억을 다시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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