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국내저자 > 번역

이름:조선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월 <조선미의 초등생활 상담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차례를 보는 순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자녀교육 임상심리 전문가로 오래 활동한 나의 머릿속을 들여다본 것처럼 생각이 닮아있어 안도감과 반가움을 느꼈다. 한 문장 한 문장에 깊이 공감하며, 특히 학교생활의 핵심이 사회성과 좌절 내구력에 있다는 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학교에서 빛이 나는 아이들》은 교실 속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불안에 휩싸이는 예비 학부모들과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초등학생 학부모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면서 바쁜 시간을 쪼개 책을 낸 교사들에게도 경의를 표한다.
2.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3.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4.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5.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6.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7.
“무기력하고 게으르고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 생각도 없으며, SNS나 게임에만 중독되어 지내는 근심거리.” 대다수의 부모가 청소년 자녀를 보는 시각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의 ‘근심거리들’은 성인으로의 출발을 위해 4가지 필수 생존기술을 습득하는 중이다. 《와일드후드》를 읽어보면 섣부른 허세부터 패스트푸드에 열광하는 이유까지, 반듯한 어른으로 가는 아이들의 고군분투와 성장과정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8.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9.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0.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1.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2.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3.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4.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5.
아이 눈높이에 맞게 엄마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1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1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들의 마음을 주제로 한 그림책 가운데 가장 추천할 만하다."
21.
  • 엄마의 독서 - 현재진행형, 엄마의 자리를 묻다 
  • 정아은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18년 1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24) | 세일즈포인트 : 1,145
“엄마는 꽤 괜찮은 엄마였던 것 같아.” 얼마 전 딸아이가 한 말이다. 간섭하지 않고 자유롭게 놔두어 좋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수능 시험 이후 몇 년 동안은 억지로라도 공부 좀 시키지 그랬냐고 나를 원망했었다. 게다가 일하는 엄마 때문에 외롭고 힘들다고 할 때는 언제고 요즘은 엄마가 롤모델이란다. 참 이랬다 저랬다 한다. 아이도 사람인데 엄마가 좋을 때도 있고 미울 때도 있을 것이고, 그때는 힘들었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좋은 엄마가 되고자 애쓰는 엄마들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다. 아이는 ‘좋은 엄마’를 원하는 게 아니고 그냥 ‘엄마’를 원할 뿐이다. 작가에게는 손등을 도닥이며 말해주고 싶다. 엄마로 성장하느라 너무 애썼다고, 기특하다고.
22.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을 만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엄마 노릇을 잘하고 싶은 욕심에 정작 더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시간과 에너지, 돈을 모두 아이를 위해 쏟는데 왜 아이들은 기대만큼 행복하게 자라주지 않을까. 이 책은 세대를 이어가는 모든 엄마들의 해묵은 고민을 해결해준다. 그동안 내가 엄마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 ‘엄마로서의 가치를 인정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사랑을 전해주라’는 메시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음의 균형을 갖고 꾸준히 아이와 대화하세요 얼핏 보면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이 사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표현들은 아이가 부모님에게 혼날 때 직접 느끼는 감정입니다. 부모님은 너무 화가 나서 내뱉는 말이겠지만, 아이는 이것이 엄마 아빠의 진심이고 나는 이제 버림받거나 무서운 일을 당할 것이라고 믿어 버립니다. 부모님이 자신의 감정을 가다듬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일러 주면 아이와 훨씬 잘 소통할 수 있습니다.
24.
가족은 언제나 내 편,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지만, 이 시대의 가족 관계를 들여다보면 깊은 갈등과 상처를 품고 망가져 있다. 살다 보면 홀로 버티기 힘들어 의지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나 간절히 도움의 손길을 요청한 순간 오히려 나보다 힘든 가족 중 누군가의 부족함을 내가 메워야 하는 심란한 사실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때 어떤 가족은 서로 감싸안으며 버팀목이 되지만 어떤 가족은 남보다 더 차갑고 냉담하게 와해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 <가족 쇼크> 속 갈등을 지고 살아가는 가족들과 몇 달을 함께하면서 나는 그 차이점이 어디에서 오는지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가족 개개인이 바로 ‘나’ 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힘들 수 있음을 깨닫는 순간 가족 관계는 순식간에 달라졌다. 잠시 멈춰 서서 내 부모는, 배우자는, 자식은 어떤 짐을 지고 있을까, 그 짐이 혹시 내가 얹어준 게 아닐까 생각해보자. 바로 그 순간부터 가족은 진짜 가족이 된다.
25.
  • 공부 상처 - 학습 부진의 심리학 : 배움의 본능 되살리기, 개정판 
  • 김현수 (지은이) | 에듀니티 | 2015년 7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2,97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현수 교수는 공부를 포기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분입니다. 자신의 시간과 열정, 노력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서 이 아이들을 도왔습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이제 부모와 교사들에게 일러 줍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고, 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내리는 뼈아픈 결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공부만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이 땡의 많은 부모님이 부디 이 말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