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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샘 해리스 (Sam Harris)

최근작
2022년 12월 <거인의 통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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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한마디로 훌륭하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몇 년 만에 처음으로 깊이 숨을 고른 듯한 느낌이다. 집단적 광기의 시대에 제정신을 지키는 것보다 더 후련한 ─ 아니 사실 도발적인 ─ 것은 아무것도 없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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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장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가장 흥미로운 책이다.
3.
스튜어트 러셀은 오랫동안 컴퓨터과학 분야에서 AI의 위험이라는 주제에 가장 사려 깊은 목소리를 내왔다. 그리고 이제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책을 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이거나 최악의 기술 발전이 될 수 있는 것을 탁월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안내서다.
4.
칼 세이건은 과학의 폭과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필적할 상대가 없는 최고수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 정말 강추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10% 행복』에서 댄 해리스는 보도기자들이 겪는 스트레스, 그리고 자신이 명상 수련을 통해 얻게 된 안식에 관해 놀라운 사실들을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은 명상에 관한 과감하고 유쾌하며 명철한 기록이다. 가슴속에 야망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텐저는 물리학, 천문학, 생물학, 철학에서 모여드는 논증들을 정렬시켜 노련하게 이성을 방어했다. 이 책은 종교적 망상에 대한 강력하고, 읽기 쉽고, 시기적절한 공격이다. 널리 읽혀야 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이클 셔머는 대중적인 망상 앞에서 과학적 사고의 가장 강력한 옹호자들 가운데 하나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이 책은 정당화된 믿음과 정당화되지 못한 믿음 간의 경계에 대해 멋지고도 명쾌한, 이해하기 쉬운 폭넓은 설명을 밝히고 있다.
9.
  • 신 없는 사회 - 합리적인 개인주의자들이 만드는 현실 속 유토피아  choice
  • 필 주커먼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마음산책 | 2012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88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신에 대한 믿음이 문명사회의 기반이라고 확신한다. 『신 없는 사회』는 이것이 이상할 정도로 미국적인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 우리와는 다른 세속주의적인 사회를 이렇게 살짝 들여다보는 것은 우리를 겸허하게 만드는 동시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경험이다. 지금이라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제리 코인은 오래 전부터 종교적 몽매주의에 맞서 진화과학을 요령 있게 변호해왔다. 그가 쓴 『진화는 왜 사실인가』는 꼭 필요한 책이다. 쉽게 읽을 만한 가벼운 한 권에 진화의 증거를 모두 담았다. 하지만 코인이 그저 ‘문화 전쟁’에서 한 차례 공세를 벌인 것만은 아니다. 그는 자연에서 우리의 위치에 관한 이야기를 더없이 환상적으로, 명료하게, 아름답게 펼친다. 우리와 나머지 생명들과의 유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바로 이 책에서 시작하라.
11.
  • 헤븐 - 인류의 가장 오래된 희망 
  • 리사 밀러 (지은이), 한세정 (옮긴이) | 21세기북스 | 2010년 12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9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리사 밀러는 미국 사회의 종교 문제를 취재해온 가장 공정하고 열정적인 저널리스트다. 이 책에서 그녀는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근본주의자와 온건파, 자유주의자, 그리고 믿음을 갖지 않은 사람 모두가 엄청난 즐거움을 느끼며 읽을 책을 썼으니 말이다.
12.
칼 세이건은 과학의 폭과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있어 그야말로 필적할 상대가 없는 최고수이다. 따라서 그가 20세기를 주름잡은 갖가지 대중적 망상에 관한 날카로운 비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의 기퍼드 강연 기록을 토대로 한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이야말로 편집자인 앤 드루얀이 발굴한 보물이나 다름없다. 이성의, 공감의, 그리고 과학적 경외의 보물인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바로 여러분이 다음에 읽어야만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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