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세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7월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언주가 이 책에서 언급한 남북한 경제공동체 구축과 통일이 우리에게 번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많은 고민과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소위 민주화 이후의 X세대나 그 이후 세대가 갖고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고민을 잘 정리하고 있어서 지혜로운 정책 대안을 개발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전 세계가 전쟁과 보호주의 무역 등으로 생존 경쟁이 치열하다. 그러다 보니 사방이 Strong Man의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이런 시대가 끝나고 Wise Woman의 시대가 올 것이다. 내가 정치인 이언주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말 잘하는 변호사’라는 속담이 있지만 신장식 변호사는 정말 말을 잘한다. 청산유수((靑山流水))로 흘러가면서도 도처에 언중유골((言中有骨))이고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표현이 번득인다. 곧 정치의 계절이 다가온다. 후진국과 달리 선진국의 정치는 돈이 아니라 말로 하는 법이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유세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숙독해 두는 것이 좋겠다. 대학 입시에서 논술 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짧은 시간과 지면에 자기가 해야 할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표현할 줄 아는 스킬(Skill)을 익히게 될 것이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50년간 남북관계와 국제정치를 연구해온 내가 볼 때 참으로 잘 쓴 책이다. 1980년대 말 1990년대 초 탈냉전 이후 남북관계는 미국이 제기한 북핵문제와 얽히고설키면서 30년 넘도록 풀릴 듯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북핵문제의 불편한 진실을 촌철살인으로 정리한다. 압권이다.
4.
★정세현 추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제정치의 민낯을 보여준다. 지난 1년간 우리는 조폭 세계와 같은 스펙터클을 목도했다. 여기에는 미국과 러시아와 중국과 유럽연합과 나토가 한데 뒤엉켜 있다. 2010년 중국의 G2 등극 이후 미-중 갈등이 날로 심화되는 와중에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 즉 팍스아메리카나가 흔들리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르몽드》가 만든 이 책은 지정학적으로 러시아가 차지하는 전략적 가치와 위상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최고 전문가들의 해설과 지도, 인포그래픽을 통해 우리가 놓쳤던 국제질서의 냉혹함과 변화무쌍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료다. 아울러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한국 같은 국가가 어떤 외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도 감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중략) 2021년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핵심 키워드로 삼으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5년차에 해당하는 해이다.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문재인 정부로서는 ‘갈 길은 먼데 해는 서산으로 지는’ 형국에 아쉬움이 가득할 것이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 마지막 여정을 앞두고 잠시 지나온 길을 냉정히 짚어볼 필요가 있던 차였다. 여기에 미국에서 바이든 정부가 출범하면서 한미관계와 북미관계에도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에서 『통일한반도, 주춧돌을 놓다』가 출간된 것은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 우리민족 모두가 평화롭게 머물 ‘통일한반도’라는 집을 짓기 위해서는 큰 그림 속에 우선 주춧돌을 튼튼히 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긴 안목에서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대북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집필진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에 관심을 가지고 각자의 분야에서 연구에 전념해온 학자들이라 무게를 더한다고 할 수 있다.(중략)
6.
  • 바이든 플랜 - 위기의 한반도 외교, 바이든의 해법은 무엇인가? 
  • 이승원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02
한반도 문제에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 미국의 정권 교체인 만큼, 우리나라로서는 미국 새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의 변화 방향과 내용을 미리 예측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점에서 《바이든 플랜》은 우리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북한을 자주 방문하고 그곳 사람들과 함께 일해본 전문가와 학자들을 여럿 알고 있지만, 북한문화를 이렇게 생생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글은 보지 못했다. 북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인류학자의 예리한 참여관찰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글이다. 아울러 저자의 국제적 탈사회주의 연구에 기반한 사례비교, 분단체제의 평행선을 달리는 듯한 남한사회와의 비교도 글에 깊이를 더한다. 어린이 기근 구호를 위해 방북한 저자가 북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고 가슴 아파하고 그속에서도 생기와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이 따뜻하기도 하다. 북한은 우리와 군사적 대립상황에 있지만 접촉면을 늘리고 개방공간으로 유도하여 사회문화적 동질성을 늘려가야 한다.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평화와 공존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북한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책을 보게 되어 반갑다. 북한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북한을 자주 방문하고 그곳 사람들과 함께 일해본 전문가와 학자들을 여럿 알고 있지만, 북한문화를 이렇게 생생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글은 보지 못했다. 북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다. 인류학자의 예리한 참여관찰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글이다. 아울러 저자의 국제적 탈사회주의 연구에 기반한 사례비교, 분단체제의 평행선을 달리는 듯한 남한사회와의 비교도 글에 깊이를 더한다. 어린이 기근 구호를 위해 방북한 저자가 북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보고 가슴 아파하고 그속에서도 생기와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이 따뜻하기도 하다. 북한은 우리와 군사적 대립상황에 있지만 접촉면을 늘리고 개방공간으로 유도하여 사회문화적 동질성을 늘려가야 한다. 그들의 마음을 얻어야 평화와 공존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북한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책을 보게 되어 반갑다. 북한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58세 퇴계가 23세 율곡을 만나 2박3일을 함께 지낸 뒤 “옛 성현의 ‘후생가외(後生可畏)’라는 말씀이 진실로 나를 속이지 않았음을 알았네”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내 심정이 그렇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북한과 남북관계 연구 필자들의 혜안이 담긴 이 책이 한반도 미래를 준비할 통일경제의 지침서 역할을 다하길 기대하며, 분단경제를 하나로 잇는 통일경제는 다름 아닌 우리 눈앞에 펼쳐질 일상이기에 독자 여러분들의 일독을 강추한다.
1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향후 더욱 확장될 한반도 평화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인문학자들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초등학생 통일교재를 펴낸 것은 이런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12.
보통 사람이 북한에 가기 어렵지만, 북한에 갔더라도 보고 들은 것을 정확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자칫 일면적인 관찰에 그쳐 북한에 대한 미화나 편견에 빠지기 십상이다. 30년 가까이 북한을 여행하고 연구해온 저자는 비판적이되 공정함을 잃지 않고 북한을 바라본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북한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북한 사회의 특성과 배경도 친절하게 알려준다. 북한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우리가 몰랐던 북한’을 설명하는 북한 개론서로도 손색이 없다.
13.
“여기 유라시아의 지각변동을 앞서 관찰하고 담대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가 있다.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시대를 살아갈 새 천년의 신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이 만든 이 책은 코리언이 불렀던 여러 노래 속에서 코리언의 상처와 그것의 치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코리언들이 경험한 식민과 분단, 전쟁과 이산 등 역사적 상처의 치유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라는 점에서 이 책은 대중가요를 통해 그 시도를 보여준다.
15.
남북관계가 제구실을 못하는 한 우리는 언제까지고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괴로워 할 수밖에 없다. 남북이 능동적으로 노력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야 비로소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우리 힘으로 하는 외교’를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장래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여고생이 쓴 책이다. 그 꿈이 얼마나 강렬하고 상상력이 풍부했으면 국제기구까지 찾아가서 직접 설명을 듣고 돌아와 책을 쓰겠다고 엄두를 냈겠는가? 어린 나이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하다. 장차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이름을 휘날리는 모습이 떠오른다. 다른 청소년들도 이 책을 읽고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용기와 추진력을 키워 나가면 좋겠다.
17.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사드 배치, 북핵 위기, 대북전단 살포, 개성공단 폐쇄, 3대 세습, 전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 등은 한반도의 어두운 그림자들이다. 21세기 평화와 협력의 시대에 우리는 왜 아직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총을 겨누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남과 북이 서로 협력하는 시대 분위기를 만드는 길을 찾아야 한다.
23.
  • 통일코리아 가는 길 - 독일.예멘.베트남의 사례로 본 한반도 통일방법론 
  • 백장현 (지은이) | 새터 | 2016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북한 핵무기 문제를 푸는 근본적인 해법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국과의 공조와 협력 외교가 필요한데, 사드배치는 이를 어렵게 만들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정부가 앞장서서 진행 중인 국제적인 대북제재 공조마저 무너뜨릴 우려가 있습니다. 나아가 한·미·일 대 북·중·러의 대결 구도가 심화돼 동북아에서 신냉전이 펼쳐질 경우 최대 피해자는 한국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의 염원인 통일은 그만큼 더 멀어지게 됩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의 현대사는 크게 6·15남북공동선언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우리 민족이 스스로 미래의 진로를 선택한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6·15선언은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축포였고, 민족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였습니다. 2000년 이후 우리는 남북이 손을 맞잡는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남북이 상호 인정과 존중을 통해 ‘사실상의 통일’을 만들어갔던 경험은 우리 민족의 매우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북한 붕괴론’에 기반한 대결적이고 냉전적인 정책 기조 때문에 대화가 단절되었고 남북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어렵게 일군 남북 교류의 성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남북관계를 국내 정치 수단으로 쓰려는 정략적 사고나 상대방의 굴복을 요구하는 태도로 남북관계를 관리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심화되는 신자유주의 위기와 동북아 신냉전의 위기 속에서 우리가 살 길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입니다. 그런데 남북관계가 개선되어야 평화체제도 만들 수 있고, 통일도 할 수 있습니다. 남북관계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금강산 관광 재개, 5·24조치 해제, 개성공단 재가동 등의 조치가 시급합니다. 이 책은 6·15선언 이후 16년간의 기록을 통해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6년 동안 보신각에서 남북대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수요평화촛불’을 꾸준히 들고 있는 ‘평화통일시민행동’에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봉조의 통일 수첩>은 통일 관련 시사 문제에 대한 분석과 문제 해결 방향 같은 것을 제시한 글들이다. 시간적으로는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그 속에는 유사한 문제들이 다시 일어났을 때 그걸 해결할 수 있는 해법들이 녹아 있다. 상아탑 속에서 이론적으로 쓴 글들이 아니고 통일 문제 최일선에서 복잡다단한 문제들과 부대끼면서 느낀 점, 아쉬웠던 점, 개선점들을 정리해놓은 글들이기 때문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