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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캔자스시티 스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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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필적할 책이 없는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에서 오브라이언은 최소한의 가식도 드리우지 않고 마음으로부터 곧장 글을 쓴다. 『그들이 가지고 다닌 것들』은 완숙하고 다정하며 사랑스러운 책이다.
2.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새 소설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더 큰 감동을 준다. 동시에 이 퓰리처상 수상 작가가 느리고 섬세하게 여러 개의 작은 이야기들을 쌓아올려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무엇이든 가능하다』의 아홉 개 챕터는 독립적인 이야기로 감상할 수도 있지만, 차례대로 읽다보면 각각의 이야기가 모자이크의 타일들처럼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3.
“아서 C. 클라크보다 더 명확하고 완전한 SF를 쓰는 사람은 없다.”
4.
지난 세기들과 대륙들, 문화들을 포괄한 완벽한 조사를 통해, 비스는 궁극적으로 이렇게 묻는다. 우리는 정부와 타자들, 질병과 우리 자신의 몸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처리하는가? 그녀는 감동적인 언어를 통해 개인이 종언을 고하고 공동체가 시작되는 장소에 독자들을 남겨 둔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제이콥스의 실험은 지난 여러 해 동안 그 의미가 한층 복잡해지고 깊어졌다.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건 말할 것도 없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돈에 관한 어리석은 행동들과 파국에 대한 경고로도 읽혀지는 이 이야기에서 월터는 항상 돈에 목말라하는 이 시대에 대해 유머러스하기는 하지만 가슴 절절한 한 편의 우화를 제공해 준다.
7.
경이롭고 환상적인 책. 이 책은 반권위주의 진술이자 이단자들을 위한 호소이다.
8.
서글픈 희망으로 가득 찬 소설… 삶을 지속하기 위한 흔들림 없는 용기와 투쟁에 대한 깊은 존경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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