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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황형택

최근작
2019년 5월 <그래도 나는 신앙인이다>

황형택

숭실대학교 철학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M.A.Compl),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Divinity School(M.T.S)을 졸업하고, 달라스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주석학 석사과정을,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설교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복음 위에 우뚝 선 따뜻한 카리스마'는 저자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이다. 그는 복음의 핵심을 붙들고, 하나님의 심중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강해설교를 고집한다. 그러나 파헤치고 분석하는 데만 머물러 있지 않고, 뜨거운 복음을 바탕으로 변화의 옷을 입혀 나가는 작업을 계속하는 역동적인 목회자이다. 그는 "복음과 문화를 통해 다음 세대를 기르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적 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큼 고귀한 직업은 없다"며 다음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야고보서가 말씀하고자 하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익혀가면서 궁극적으로 험한 세상 가운데서 예수의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내는 신앙인이 되도록 안내한다. 주님 때문에 시각이 달라지고, 입술의 말이 달라지고, 미래에 대한 꿈이 달라지고, 궁극적으로 삶의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하나님께 붙들린 신앙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한다.

저자는 현재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몽골국제대학교(MIU) 이사장, 극동방송국 이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대학원(종교학 전공)과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에서 수학하였다. 미국 밴더빌트대학원(구약학 석사)과 달라스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 설교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한 뒤,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기도의 기본으로 돌아가라》(넥서스CROSS),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자리매김》,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예수의 사람》(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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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 2009년 1월  더보기

당신의 걸음으로 희망을 창조하십시오. 그러하기에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절망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절망하는 일은 우리의 최후 선택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다시 살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산 소망의 사람입니다. 빈 들인 것 같아도, 메마른 땅인 것 같아도, 희망의 폭우를 기대하면서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달려가야 할 사람이 바로 당신과 나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분을 향하여 마음을 여는 습관을 가지고, 희망을 꿈꾸십시오. 그러면 삶이 열리는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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