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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황형택

최근작
2019년 5월 <그래도 나는 신앙인이다>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당신의 걸음으로 희망을 창조하십시오. 그러하기에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절망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절망하는 일은 우리의 최후 선택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를 다시 살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산 소망의 사람입니다. 빈 들인 것 같아도, 메마른 땅인 것 같아도, 희망의 폭우를 기대하면서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달려가야 할 사람이 바로 당신과 나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그분을 향하여 마음을 여는 습관을 가지고, 희망을 꿈꾸십시오. 그러면 삶이 열리는 축복이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예수의 사람

예수 믿은 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너무 멀어 예수의 사람이라 감히 불리는 일이 못내 어색하지만, 여전히 예수의 사람이 되고 싶은 한 목회자의 뜨거운 소망을 이 책에 담아 보았다. 살아가는 삶의 자취에 주님의 향기를 남기고 싶다는 열망으로 부끄럽게 써내려간 글이다. 살아남아 있음이 힘겨운 나의 삶에 성령의 가르침이 주어질 때마다 묵상하며 적은 글이다. 정말이지 남을 향해 쓴 글이 아니라 나를 향하여 지적한 글이다. 내가 이런 예수의 사람이고 싶고, 나 자신이 이렇게 믿는 예수의 사람이 되고 싶어 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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