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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 여름 l 도토리 계절 그림책
윤구병 (지은이),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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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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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양장본 | 40쪽 | 188*257mm (B5) | 350g | ISBN : 978898549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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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랬어..."

뭐? 심심해서 그랬다구? 하하하,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드러내는 말이 또 있을까? 그저 호기심에 한 번 해 본 것 뿐이다. 어른들은 모두 일하러 가고, 아무도 없는 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오후… 동물들이라도 풀어놓지 않았다면 정말 지루한 오후가 되었을 것이다.

풀려난 동물들은 '펄쩍펄쩍, 깡충깡충, 겅중겅중, 푸드덕푸드덕'하고 신나게 자기 갈 길로 가 버린다. 돌이는 엄마한테 혼난다고 염소를 구슬려 보기도 하고, '훠이훠이' 소리를 지르며 닭을 쫓아 보기도 하지만, 누구 하나 돌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다. '발만 동동 구르던' 돌이는 '앙앙' 울면서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한 이야기는 한 여름의 어느 오후에 일어났던 짧은 사건을 정겹게 그려낸다. 세밀화로 널리 알려진 그린이 이태수는 여름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를 너무나 잘 잡아낸다. 호박밭, 고추밭, 감자밭, 무밭, 배추밭, 오이밭과 같은 풍경이나 장화 위에 고개를 얹고 잠든 강아지 복실이의 모습까지(마당에서 개를 길러본 사람이라면 개들이 신발에 머리를 얹고 자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장에는 시원한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그림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 "아, 시원하다"라고 중얼거리다 문득 깨닫는다. 그림의 비를 보고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더운 여름날의 소동에 내가 흠뻑 빠져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비 때문에 밖에도 나갈 수 없게 된 돌이는 집안에서 또 어떤 일을 벌이고 있을까? 런닝셔츠를 걷어 올려 배를 드러낸 채, 머리를 긁적이는 모습(표지의 그림)의 돌이가 다시 나타날 것만 같다. - 이예린(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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